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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엔딩남
처음 가본 느와르커였는데 재밋게 잘 놀다왔다
이름은 '물결처럼 웃는 자'로 '란쉐'
최근 투잡되면서 로그욕심없이 가볍게 뛰려고 했는데 시간분배가 잘 되었다보니 그리고 싶었던거 실컷 그리고 옴
나 이렇게 아저씨 좋아해서 어쩔래..
아 근데 서지수는 옆집 사는 38살 아저씨 먹고 싶다고요..
- 아저씨는 왜 맨날 정장 차려입고 꼭! 밤에 나가요? 어디가는데요~?
- .. 애는 몰라도 돼
숨길 생각 없는 건지 셔츠 깃 핏자국+상처 달고 옴
..아저씨 깡패인거 아저씨만 몰라 동네사람들 다 알아요,
사실 커미션 신청 이제 진짜 안하려햣는ㄷㅔ...
오너가 또 둘이나 생겨버려서.. 앳큥ㅇ<..
너무 맘에 들어서
커미션 왕창 신청하려구 돈 넣고 옴
오늘 드디어 커미션 완성작 옴... . . .
중후함+갑옷 너무 고져스하게 나와서 kijul 할 것 같아요
커미션은 갑옷중년맛집 @ yullsiz_01 님이 해주셨습니다!!
[주르르] 휴르르 - 약먹고 푹 자니, 우선 나아져서 오운완도 하고 옴
'역시 병원보단 운동으로 ㅋㅋ~'
'유튜브나 보고 오라곳~!'
https://t.co/8PcXF2Eq5C - @YouTube
#이세계아이돌 #주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