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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 새틀라이트 카드 얼굴…싶던 컷에 새틀 의상까지 입혀넣어보고 역시 오…하는 거지만 분명 무비 모델링이랑 게임 일러랑 그림체라든가 완전히 같지가 않고 무비도 원래는 다른 캐릭이 있던 자리에 넣을 뿐인데도 특정 캐릭터의 특정 일러랑 존똑 얼굴 나타나는 거 너무 굉장하지 않아…?
놀랍게도 실루엣의 주인공은 장화였스빈다!
원래 오늘까지 완성시키려 했는데 덜렁거리다
다쳐서 치료하느랴 내일까지 완성해오게습비다!
왼쪽: 병원 바꾸고 안 맞는 약으로 치료받았을 때
오른쪽: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그림은 거짓말을 못하네요... 놀랍게도 왼쪽이 작업시간은 두 배 정도 더 된다는 사실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보니 조금 무섭군요 ㅋㅋ
원래 계획했던 것에서 1화분량이 추가되었어요 >:3
선보일 수 있게 열심히 작업할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https://t.co/oe0ulPHakQ
1. 백발에 붉은 옷을 입었는가? < YES
2. 주 무기가 검인가? < YES
3. 형제가 있는가? < YES
4. 한번쯤은 상탈을 했는가? < YES
5. 결정적으로 지금 모습의 애인이 원래의 애인 모습과 뭔가 다르고 애당초 다른 존재라는걸 인정해버렸는가? < YES
에드레드는 이누야샤 오마주가 맞다(어느정도
다음 작업할거
심청
터럭손 귀신 (물귀신, 망령)
원래 상투를 고정하는 동곳을 빼앗고 그 후 배에서 끌어내려 희생시키는 거제도 인근 바다의 물귀신. 이름답게 털이 가득 덮힌 커다란 손만 나타난다고 함.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이뤄진 큰 손을 기반으로 깔고 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
저는 윤대협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는 캐해를 좋아합니다 다만 그게 원래부터 타고난 본성은 아닌거죠 여유만만 쾌남도 멋있지만 과연 이런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제가 얘를 이만큼 사랑했을까는...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