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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자높인_자캐를_풀어라
1. 세상이 자길 위해 만들어졌다고 믿는 기원전나이 뱀파이어
2. 돈많고 사람 잘 쓰고 자기도 능력 있고..(끄덕
3. 능력 있고 속 시꺼멓고 남은 안믿어도 자신의 능력 하나는 믿어 의심치 않음
왜 자높인 애들 다 성깔이 더러운지(ㅈㄴ)
<집착 남주들이 버리고 간 구원자입니다>가 카카오 웹소설로 오픈했습니다🥰
귀염뽀쨕엉뚱발랄 여주가 집착 남주 셋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내용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B2JJel7CTe
1.카멜리아
무려 첫 커 때 뛴 캐. 두바이 출신 중소 마피아 보스 딸로 자기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됨. 쉽게 말해 마피아.
골초에 문신 많음
이전에 앤오님과 얘기 나눈 그 이야기가 넘 좋아서 그려봤지만 흐음하게 되는 그런거죠? 대충 민우가 수능준비로 많이 못봣을때 아람이가 전화하면 자기도 기뻐서 튀쳐나와 아람이가 준 목도리를(날조) 해주면서 백허그하는 걸 보고싶어었어요....
공먹님이 주신 주제로 그려온 우대장과 이치고ㅋㅋㅋ 블리치 공식 햇살캐 우대장님(억지)과 자기도 모르게 같이 간식을 먹고 있는 이치고랍니더☺
인용 잘못해서 재업해요🥲 https://t.co/KQoxkt0l8a
⇱❝저한텐 나비들이 친구랍니다...?❞⇲
홍시∥나비인수∥감정에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히어로이며 나비를 소환해 힐러 역할을 해줍니다⋆⁺⋆。
창이날아오니까
뺑소니범도 피하라고 옆으로 밀치고
자기도옆으로피하는
구하리그녀는도대체..
로마 시내에서 베스파 타고 꺄르르 웃고 다니는 커플들을 볼 때마다 오이카와상 오시면 자기도 꼭 태워드리겠다는 쟈근 로망을 품고 있었던 토비오쨩 때문에 아르헨에서 12시간 날아와 역에 도착하자마자 좁은 베스파 좌석에 억지로 낑겨 돌돌돌 굴러가고 있는 오이카와상 by 밤블(@HQ_estnut)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