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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멜리아
무려 첫 커 때 뛴 캐. 두바이 출신 중소 마피아 보스 딸로 자기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됨. 쉽게 말해 마피아.
골초에 문신 많음
이전에 앤오님과 얘기 나눈 그 이야기가 넘 좋아서 그려봤지만 흐음하게 되는 그런거죠? 대충 민우가 수능준비로 많이 못봣을때 아람이가 전화하면 자기도 기뻐서 튀쳐나와 아람이가 준 목도리를(날조) 해주면서 백허그하는 걸 보고싶어었어요....
공먹님이 주신 주제로 그려온 우대장과 이치고ㅋㅋㅋ 블리치 공식 햇살캐 우대장님(억지)과 자기도 모르게 같이 간식을 먹고 있는 이치고랍니더☺
인용 잘못해서 재업해요🥲 https://t.co/KQoxkt0l8a
⇱❝저한텐 나비들이 친구랍니다...?❞⇲
홍시∥나비인수∥감정에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히어로이며 나비를 소환해 힐러 역할을 해줍니다⋆⁺⋆。
창이날아오니까
뺑소니범도 피하라고 옆으로 밀치고
자기도옆으로피하는
구하리그녀는도대체..
하이드리히는 놀라서 에드만 쳐다보며 숨을 헐떡이고, 에드는 이마에 핏줄을 세운상태로 말하겠지.
- 처음부터 말했을텐데, 자극하지말라고
하이는 화가난 에드의 모습을 처음 볼거다. 그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너무 무겁고 차가워서 자기도 모르게 눈을 피하는 하이.
(그림: 국연♡
셋쇼마루가 댕댕이 모먼트로 분리불안마냥 린 옆에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린 손 잡고 자기 심장에 가져다대면서
“네 거다”
하는 그런 모먼트가 보고싶다.셋쇼가 이렇게 저돌적으로 굴 때마다 린은 너무 당황하는데 셋쇼는 진짜 진심이니까 린이 당황하면 왜 당황하지…💭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