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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최종수 안광 있어서 멀쩡해보이는 컷도
다 동공이 빙글빙글 돌고잇네요
다른 캐들은 동공이 아예없거나 새까맣게 칠해져있지 이렇게 빈부분이 보이지 않음
우리 종수는 항상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구나
몸은 빵빵~하구 근육 짱짱한 남자가 좋은데 정신면에서는 멘헤라에...얀데레에 좀 불안정한 애들이 좋다구...
근데 건강한 몸엔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라 몸좋고 정신 나간애들 은근 없는듯...그래서 저는 제 밥을 스스로 해먹고요
얘들아 내가 자고 일어났더니… 드림축하짤을 받았다고 하면 믿겠음? 전 아직도 못믿겠음…… 할 말이 많은데 출근준비해야한다는 점까지도… 후기 쓰려고 했는데 그럴정신이 날아가다.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리강님이 대신 웨딩촬영을 해줬다…
Ep.649
정신이가 앨리스를 엿맥이려는게아니라!
치과에 익숙해지려고 어머님이 훈련시키면서 드릴소리를 자장가처럼 듣고잤기때문입니다!!!!!
달달한장면(?)이예요 ^_ㅠ https://t.co/6hR834rcMa
그때부터 그는 음악에 정신이 푹 빠졌다. 오직 음악적 재능만이 그를 머릿속 잡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그는 음악이 바로 이 세상의 구원이며 홍수 속 생명의 방주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가문의 다른 사람들처럼 뮤즈 여신의 비호를 받으며 반짝이는 예술계의 샛별이 되리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