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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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ㄴ젠가 완성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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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요즘 작곡 작업은 잘 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숨 틀 겸 가벼운 CG 채색 연습을 했습니다.
언젠가 Team Lighteous의 특이점이 아닌 다른 세계관의 후카세와 플라워의 이야기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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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게도..
와주겠거니 (콩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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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에서 조금씩 완성 시키곤 있지만..
언젠가는 완성 시킬..그거...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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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언젠가 굴려야하는데
광견병때문에 은퇴한 장교... 인데
뇌신경 손상 때문에 후유증은 남아서 종종 정신놓고 날뛰는...

그래서 얘네 집에 머무르는 사용인들 모두가
마취총 소지하고 다님 ㅋㅋㅋ 누구든지 광폭화된 저택주 보면 혈청 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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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요청하셨던 타임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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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당
사실 글레이징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원래 그리던대로 했어요
태섭이가 언젠가는 형 생각을 하더라도 '오늘 경기 찢었다 형 크 나 개쩔었지' 하는 표정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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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억기순신
억기: 우리들은 전쟁 후 뭘 해야할까요.
순신: 글쎄. 일단 군사훈련표나 줘보게.
억기: 제 말은 그게 아니라- 먼 미래를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전쟁이 끝날거 아닙니까. 그때 인생을 생각해보면 뭘 해야 할까요?
순신: 군사훈련표에 나와있는 숫자에 변동이 없도록 주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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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나요? 할머니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또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날을 기리며 한복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https://t.co/i9kHSLyz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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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설정은 언젠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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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수성의 마녀 다 보고서 미오리네 얼굴 파악해보려고 낙서. 언젠가 다른 표정도 많이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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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 올렸던거랑 트친들이랑 얘기 한거...)내 그림 버젼의 개인제작 인형을 가지고싶다-는 생각을 종종 함...사실 매일 함...ㅎ ...언젠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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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10cm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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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 보겜 할 날을 기약하며 루버행 코피부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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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안좋은 1위2위둘다 순애맛제대로보고. 인생백팔십바뀐거웃김...
아근데 서모씨는 내가불펌해올순애그림이없잖냐
언젠가는그려야지...
순애의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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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 개 언젠가 꼭 선딴다.

하고
또 다짐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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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주문하셧던 빵준남친셔츠
사진이언젠간뜨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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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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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린거.. 언젠가 하겠지하는데 드랍할거같아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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