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사랑 욜키님 (@ 4Rk_k)님께 신청했던 커미션이 왔어요 ㅠㅁㅠ 조선시대의 해결사로 일하고 있는 긴토키와, 그런 긴토키에게 의뢰를 왔다가 한눈에 반한 즈라... 너무 좋아서 죽었습니다... 예쁜 커미션 작업해주셔서 너무 갑사해요 😭😭😭💕
조선시대, 산수 도안을 수놓은 주머니를 산수낭 [山水囊]이라고 불렀습니다.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산수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였어요.
<정양사도> 정선,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강산을 그리다> 실경산수전 리플렛
날씨가 더우니까, 로키를 벗기자. ㅍ_ㅍ) <<<???
아.....요즘 자꾸 조선시대AU가 보고 싶어... ㅍ_ㅍ) ㅋㅋㅋ...
전에도 로키의 몸에 사군자 그리는 연성을 했는데, 좀 아쉬워서 이번엔 매화로 해봤음ㅋㅋ
로키는 상투를 틀어줘도 어울릴 것 같은데 ㅋㅋ 상투 풀어진 모습도 섹시할 것 같음ㅋㅋㅋ
감서리하는 셔부녀 완성 !! 셔부녀는 집에 가서 감 맛있게 깎아 먹었다고 한다,,,, (매뉴얼: 부들부들 ) 좀 더 조선시대에 대해서 알았으면 설정을 더 붙여줬을 텐데. 아쉽다...공부해야겠다..
앉는 자리 순서를 한자로 석차席次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앉는 자리를 어디에 앉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있기도 했다.(장재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의 서치순과 방차순 논란>,《한국사상과 문화》74,2014, 155~170쪽)
본래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문화에서는 오른쪽 여밈(우임)과 왼쪽 여밈(좌임)이 모두 나타났으며,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야 오른쪽 여밈이 완전히 자리잡게 됩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는 고려시대 수월관음도의 귀부인의 저고리를 왼쪽 여밈으로 해석하여 재현하였습니다.
웹툰 보다가 사랑에 빠짐
책 읽으러 다니고 싶어서 선비옷 입고 밖에 돌아다니고 답답한 궐보단 세상 밖이 더 궁금했던 공주
하는 짓 보면 완전 차기 군주감인데 조선시대라 왕도 못하네
톤혁 조선시대 au입니다 부디 즐겨주세요~!!😆💗
너무 재밌게 그려서 분량 조절 실패....
제가 조선시대 지식들을 잘 몰라서.. 그냥 가뵵개.. 봐주시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