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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금) 밤 11시 25분 KBS2 방송
KBS 드라마스페셜 <기억의 해각>
출연진 :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
연출 : 이웅희 / 극본 : 박재윤
알코올 중독 남편을 간호하던 아내가 알코올 중독이 되어 상처 속을 헤매다가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엔
매일이 응애벌레와의 전쟁이에요🥲
응애벌레한테는 물샤워가 딱!💦
#illust #illustration #plant #plantillust
만약 조조가 원소가 경고했던 대로 잘못했다고 하고 숙이고 들어갔다면 예전처럼 잘 대해줬을까? 지금까지 원소가 조조한테 했던 짓으로 봤을 때 용서 빌라고 했을 때 빌었으면 최소한 자리 하나 정도는 내줫을듯 뢰알 여지를 몇번을 주는지 몰라 뭐야 얘ㅜ
캐디... 모모타로 일행을 히어로화한다는 컨셉으로는 정말 충실하다곤 생각하고 큐레인저 이상으로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강조한다는 것도 좋긴 한데
근데 왜 그 둘 조합이죠 지금 30년 가깝게 공식이 정기적으로 이 둘을 붙이고 있는데 진짜 이쯤되면 토에이 최장수 CP 아닌가
😍하나의 서프라이즈 - #백은후 겨울 이모티콘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 없죠"
건조한 겨울, 백은후 님이 비타민 충전을 위해 과일을 듬뿍 먹으라고 하셨어요~❤️
#미해결사건부 #미사부 #TearsOfThemis #이모티콘
🌈추가 무료회차 이벤트🌈 ~12/23
💝[로판] 그가 사랑에 빠질 때
한 평생 무감정하게 살아온 그는 자신을 구해준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녀와 곧 만날 수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좀처럼 만날 수 없어 기분이 저조한데
정작 그녀는 오해한 채 숨어다니고 있다!?
▶️https://t.co/hwoepGvMHt
쾅쾅쾅쾅
초조한 두드림에 빈집인 척 하려던 아이자와는, 문 밑으로 진 그림자가 작은 걸 보고 마지못해 문을 열었습니다.
보라색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인상적인 깡마른 소년이 서 있습니다. 누가 봐도 보호자에게 얻어맞은 듯합니다. 자신을 하룻밤만 숨겨 주면 안 되냐고 묻습니다.
월요일 오기전에 날조한 화해의 포옹 그려보고싶엇는데,,,밥먹고 넘 졸려서 잠깰겸 큰문 '▽`)> 얘들아 화해는 뜨겁게 알지? 누나는 믿어 울애기들 믿어
#12 라즈 드림/연령미상/201cm
꿈나라에 사는 네명의 몽마(악몽을 꾸게 하는 악마들) 중 한명. 무미건조한 인상처럼 말수가 적고 다소 음울한 편. 담당하고 있는 감정도 슬픔.
외로움도 잘 타서 친구 만들기에 혈안이었지만 빈껍데기 뿐이었고 지금은 소중한 친구이자 보호해야 할 존재를 만나게 됨..
지금까지의 일상에서 마도카-사야카의 관계는 사야카가 마도카를 지키는 구도였는데, 마법소녀의 비일상과 조우하면서 이 역학이 역전해버린다. 사야카는 줄곧 지켜줘야 한다고 여겼던 소꿉친구가 실은 저보다 아득히 강하다는 걸 깨닫고 열등감을 느끼며 이는 사야카의 자괴감과 붕괴에 일조한다.
장합... 귀여워요... 예의바른 우리 예쁜이.,,. 좀더 많이 나와줘 크아악
첫째짤 진짜 좋아해.....
조조한테 어깨뽕 빌려드리는 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