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AMPLE SALE 마켓에서만 선보이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한데 모였을 때 어울리도록 콜렉토그라프의 태슬과 거울 참, 노낫네버와 까치당의 아크릴참을 하나씩 골라 키링으로 구성했습니다. 두께와 질감이 각기 달라 손으로 들고 흔들면 기분 좋게 찰랑거립니다.
머리칼느낌도 졸라 다름 필은 찰랑찰랑 엄청 부드럽고 연할 것 같은데 멸은 빳빳한 직모느낌ㅋㅋㅋㅋㅋ 작화의 변화를 감안하더라도 느낄 수 있음...
투디택운 쓰리디 느낌 내보기;;; 작업하다가 잠깐 쉬면서 심심풀이로 한건데 나중에 시간날때 정교하게 따서 머리카락도 찰랑찰랑 해주고 싶다;ㅁ;~!
https://t.co/plJT5Saspq 이걸로 만드시면 됨다! 사진도 그림도~!
우린 우유니를 위해 우기를 노리고 갔으나 예상치 못한 가뭄과 맞닥뜨렸고 물이 찰랑거리는 정도의 우유니밖에 만나지 못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쏟아질 것 같은 별 속에서 밤을 지샜던 기억은 진짜 행복하게 남아있다. 별이 너무 안담겨서 카메라 조작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던 걸 엄청 후회했다
심창민 머리 긴 이후로 머리카락 쓸어놀리거나 앞머리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거나 이거처럼 고개 빡 움직여 머리 찰랑하게 하거나 암튼 머리카락으로 미친 제스쳐 할 때마다 그것 자체에 한 번 죽고 한 번 죽어봐라 ㅎㅎ 식으로 씨익 웃는 것에 두 번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