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배추국만 매달렸지 김하난은 저때도 죽이시던가←를 고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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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이 이렇게 매달려서 겨우 살려냈는데 어케 걔 눈 앞에서 자결을 하냐 진짜 앵간 노빠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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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2시 추국이 눈썹이 유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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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추국이가 귀여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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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도 없고 원칙도 없다 이전에 추국이가 유호선과 대면했을때 "원칙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라고 했는데 추국이는 하난이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고...근데 이젠 하난이도 없으니 안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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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寄生)

양심이 부재하는 이성은 더 이상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한다. 하난이 죽은 시점에서 이성으로서의 추국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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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하난. 제 최애가 살았는데요? 죽었습니다?? ...근데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망한 조별과제에서 탈출한 팀장처럼 후련해보여서 그냥...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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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추국 눈썹도 국화 모티브의 뭔가 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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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제 주접을 좋아하시는군요 제 계정 팔로하셔도 볼 거라곤 추국이 주접뿐일겁니다 추국이 생각하니까 또 귀여운 추국이의 얼굴이 떠오르네 인상을 써도 귀여워 어떻게 이럴수있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만약 나에게 대정맥판막무력증이 발생한다면 추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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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을 못 쟀습니다...대충 동죽이랑 추국이가 바뀐거고요 하난이 꽃받침을 그리고 싶었는데 지지난주에 하난이를 그려서...오늘은 동죽이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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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는 진짜 사지 구석구석 안 잘난곳이 없는가보다 얼굴 키 몸매 능력 다 갖췄고 빠지는 건 인애뿐인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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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는 어떻게 인상을 써도 귀엽지 우주의 귀여움을 끌어모았더니 그 귀여움이 진화해서 추국이가 된 건가? 흠 좀 일리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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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지인분이 먹여주셔서 첨으로 갑국이란 걸 맛봤는데 극락이더군요........................... 썰풀었던 거 토대로 그려봤습미다 춘매를 덧씌워보는 스스로에게 죄책감이 들면서도 우는 걸 멈출 수 없는 추국을 꿰뚫어보는 갑희 어쩌고로 그려봣네요 추국이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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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추국장 나루미츠 맛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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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대박인데 배추국 사실 우동인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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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추국 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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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가...말미잘같고 꿀떡같긴 하지...하지만 실체는 그리 말랑말랑하지 않다는 부분이 제일 좋다 외모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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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전 트레카 추국 협력했읍니다~!
수국의 국 한자가 국화의 그것이라는 말을 들은 그 때부터 꼭 수국이랑 같이 그려보고싶었어요💐 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한 이틀 뒤에 다시 보자마자 고치고싶은 부분 보여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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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배포전 화천월지에 동죽, 추국, 갑연, 한설이 잠옷일러 협력했습니다^^ (나: 얘네 대체 무슨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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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랑 하난이 이러는 거
굉장히 하찮고 귀엽고 만두 같아요
싸우지마 얘들아... 입에 만두하나씩 물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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