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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도 없고 원칙도 없다 이전에 추국이가 유호선과 대면했을때 "원칙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라고 했는데 추국이는 하난이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고...근데 이젠 하난이도 없으니 안 괜찮아졌다
기생(寄生)
양심이 부재하는 이성은 더 이상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한다. 하난이 죽은 시점에서 이성으로서의 추국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다들 정말 제 주접을 좋아하시는군요 제 계정 팔로하셔도 볼 거라곤 추국이 주접뿐일겁니다 추국이 생각하니까 또 귀여운 추국이의 얼굴이 떠오르네 인상을 써도 귀여워 어떻게 이럴수있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만약 나에게 대정맥판막무력증이 발생한다면 추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것이다
#가담항설_전력_60분
오늘은 시간을 못 쟀습니다...대충 동죽이랑 추국이가 바뀐거고요 하난이 꽃받침을 그리고 싶었는데 지지난주에 하난이를 그려서...오늘은 동죽이를 그렸습니다...
추국이가...말미잘같고 꿀떡같긴 하지...하지만 실체는 그리 말랑말랑하지 않다는 부분이 제일 좋다 외모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좋아하는편
배포전 트레카 추국 협력했읍니다~!
수국의 국 한자가 국화의 그것이라는 말을 들은 그 때부터 꼭 수국이랑 같이 그려보고싶었어요💐 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한 이틀 뒤에 다시 보자마자 고치고싶은 부분 보여서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