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대머리 창조자빅토르안그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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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식물

비색의 정원 : 홍화 緋色の庭 : 紅花 / 쿠레나이 아야 | 홍화... 라지만 기본컨셉은 석산이었음
심록의 낙양 : 미슬토 深緑の洛陽 : Mistletoe / 카스토르 크레시미르 |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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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헥토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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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모롤 미쿠 머리를 따라한 토르
シナミクの髪型を真似してみたトール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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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랬었나요? 기억 안 나는데... 뭐 그리고 기분나빴던 것도 아니고 헥토르 몸 좋은 건 오너도 인정하는 팩트니까 그런 의미에서 헥토르 보고 나중에 헥토르 연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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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토르 머리랑 의상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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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르손이 그린 토드라는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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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쫓던 토르소를 부숴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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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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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하는 제인발키리함 탐라에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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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좀 억지라는 거 잘 아는데 쌍둥이 별랑 또 연관지을 수 있을 것같기도 한데 지난 천문벤에서 언급된 형 별인 카스토르는 청백색, 동생 별인 플록스는 오렌지색이니까 이번 이벤 카드에 히나가 있는 곳이 난색계열이고 사요의 핸드폰빛이 청색계열이니까 연관이 있을 것같다는..너무 억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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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티노스 11세&헥토르(コンスタンティノス11世&ヘクトール)

정말로, 정말로 사랑했던, 바다가 보이는 그 도시의 이야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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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러브 앤 썬더 봤다.

일단 난 좋았다. 솔직히 재밌었다. 많이 웃었고, 몇몇 파트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왜 혹평을 받고 있는지는 이해가 간다. 만듦새가 좋은 영화는 아니다. 개그도 확실히 2절 3절 뇌절을 친다. 미국식 개그를 이렇게 쳐대니 거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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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르신관이라고 착각 할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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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최애 3대장

영화 = 토르⚡️(MCU)
만화 = 크라우스🌹(혈계전선)
게임 = 솔리드 스네이크🐍(메탈기어1~메탈기어솔리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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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토르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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