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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의 꿈> 13화(+28화) 업데이트
https://t.co/AtzY7XyRZo
11(+26화) 업데이트때 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 적었는데, 이번에 이루어졌네요! 이곳에 소원을 적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토마쓰리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네요~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는 주말이에요.
눈 때문인지 폭신한 빵들이 더 생각나서 빵을 배달하는 곰돌이 친구들로 배경화면을 그려왔어요~ 배경화면은 타래에 연결한 블로그 링크로 들어가시면 돼요.
*겨울 배경화면 이야기
<눈요정의 선물>
토마쓰가 밤새 스케치북에 그리던 눈사람은 요정이 되어 눈을 선물해주었어요.
이제 눈이 보고 싶을 때마다 눈요정이 하얀 눈을 펑펑 내려줄 거예요.
배경화면은 타래에 연결된 블로그에서 받으세요☃️
1회차 성 2회차 송
"그나마 볼 게 얼굴 밖에 없는데 이게 무슨 꼴입니까?"
1성이 2송 보고 몹이나, 환상인 줄 알고 죽일 듯이 싸우다가
찐인 거 알고 펑펑 우는거 보고 싶어따고.......
<약스포...스포..>
개인적으로 루이가 강한 사람이라 느껴지는게 다른 애들 우는 일러보면 진짜 서럽게 펑펑 우는 편이지만 루이는 눈물을 꾹 참고 웃으려고 하는 거..ㅠㅠ 심지어 저 일러 루이 과거.. 사고사도 아닌 아사였는데 눈물 꾹 참고 밝게 버티려는 거 너무 강인한 왕자님 다웠음
급전 컴션 받아야함 무컨펌 허리까지 간단채색 2.5...
난 왜 돈을 펑펑썼는가 일단 밴드에 올리고 와야지 이건 샘플 작업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