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dream 2101호 곰돌이조아 젤리조아 ayaart portrait illustration procreate digitalart 펜타곤 pentagon kpop kpopfanart pentagonfanart universe 진호 jinho 진호에게 추석_트친소 추석맞이_트친소 네가죽어 キミガシネ sugamisu popn_art popn ポップン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난 베르무트가 미야노 시호라는 여자를 너무 잘 알아서, 짜증이 나고 열이 받을 정도로 잘 알아서 이 여자가 어떤식으로 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다 꿰뚫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 시호에게 겁을 주면 결국 본인 앞으로 올 것이라는 것도, 말려들게 하기 싫어서 기꺼이 목숨을 바칠 아이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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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첫눈에 반해서 납치해왔습니다 ㅎㅎ
오늘부로 2101호에 입주한 곰돌이 젤리입니다
드디어 데이드림 아파트 입주완료!!
데이드림 입주민 여러분 반가워여 잘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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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커피를 안좋아하시는데 커피 호불호에 언급을 하시는 레드정현님.
사실 저도 좋아서 먹는다 라는 질문에 있어서는 커피는 그저 마시는거지 '좋아서 먹는다'는 아닌 거같긴합니다.
선호 음식인 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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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하 진짜 최종화 보고 뽕차서ㅋㅋ 시로 미치루 보고 아련해진 눈빛봐라ㅋㅋ 애 진짜 결혼하믄 팔불출각이다ㅋㅋ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이 정도면 결혼하믄 애정표현 폭발할듯ㅋㅋ 치루 임신하믄 과잉보호에 애정표현 만땅 시로 보고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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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취미로 바텐더랑 마술을 하고 있고

최근에 다시 바이올린을 배우게된 트위치 버츄얼 스트리머 최미호에요

탐라에 심어두면 심심한 일은 없을거예요

한번씩 나사가 빠지긴하는데....아무튼 재밌을테니까 데려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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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RT❤️9/17 죠죠온
[요4] 요트 '라군'호에서 무전이 왔습니다~

죠르미스 [각오도 확신도 없는걸!]
9월 13일 자정까지 선입금을 받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선입금폼
https://t.co/wgjDKKzHSX
샘플
https://t.co/9HxkCAnH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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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꾸준글!!!

1 일 1 브레머튼 쨔응 기원 꾸준글 :3

브레머튼 쨔응 고프다요... 호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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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개인적으로는 아오오니가 인기있던 시절에 쯔꾸르를 했던 사람이 아니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기 식은뒤에도 플레이 안해본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공포물과는 거리가 먼 종류의 장르라... 퍼즐적인 요소로서도 조금은 불호에 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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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저두 원래 어릴 땐 인외나 크리쳐 좋아하구 구미호에 미쳐잇엇는데 보이는 게 다 인간이라 인간만 파다가 텐타클 보고 다시 인외의 길로 들어섯어요 인외 짱~ 텐타클 짱~ 어찌보면 삶의 전환점? 같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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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호에미 깡-!!!!!!!!하고 혼내주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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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베리드 스타즈 관련 인터뷰 게재]
국내 유일의 콘솔 게임 전문지 "게이머즈" 22년 9월호에 디렉터 인터뷰가 게재됩니다. "베리드 스타즈"를 충분히 즐기신 분을 위한 내용으로, 흥미 있으신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예약구매 링크 (8일 발송 예정)
https://t.co/TjtaZR3P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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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9월호

「SUgaMIsu X LIP X HANAE MISUKI」

미처 지면에 담지 못한
배우 하나에 미즈키의 B컷 화보 공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들은
<SUgaMIsu> 9월호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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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Theodora님의 회자정리. 이삿짐을 풀며 각 물건들을 자리에 배치하면서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느낌의 스토리텔링의 작품이었습니다. 회상을 통해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가 갖춰지며 최종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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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저, 기타는 처음 만져봐서...
🎸괜찮아, 데보라. 지금 딱 좋아!
미호에게 기타를 배우는 데보라
👰ワタシ、ギターは初めてなので…
🎸大丈夫だよ、デボラちゃん。今、ちょうどいいよ！
みほちゃんからギターを習うデボラ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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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꾸준글!!!

1 일 1 브레머튼 기원 꾸준글!!!

브레머튼 쨔응 고프다요 :3

호시이이이... 호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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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신호에 홀린 듯 >

홀린 듯 걸어나간다.

내 미래와 같이
적색 불빛이 반짝이는 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지금 길을 건너면
분명 차에 치이겠지.
지금 달려나가면
분명 죽고 말겠지.

금요일 밤
강남 시내와 같이
내 마음이 복잡하다.
소음과 불빛이 가득한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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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이번에 시호와 사키가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도 호나미와 이치카의 서포트 덕분이었다고 한다.

시호에게
사키에게 점심을 같이 먹자는 권유를 하는 것을 추천한 게 이치카였다고 한다.
(이벤스 7화)

자세한 내용은 카드스토리 참고

사이드 전편,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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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