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K DEHNER OF TOM OF FINLAND

<데이즈드>가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밤 11시가 넘은 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옷을 입고 우리를 반겨준 더크 데너Durk Dehner와의 만남.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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