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생제 보상으로 지급될 물품 중에는 홍련 4.3~4.5의 패치 일러스트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4.4 <광란의 전주곡>과
4.5 <영웅을 위한 진혼가>는 일러스트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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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오타쿠 가슴이란 게 시도때도 없이 뻐렁치는 것이지만 가장 마음이 찌르르했던 건 바로 이때인듯 서로 자존심 싸움하느라 끝까지 떠나고 싶지 않다, 잡아달라 솔직하게 말 못 하고 결국 울음 터진 홍련이랑 덤덤한 척하더니 답지 않게 서툰 위로를 건네는 양도운 와기로맨스가 이렇게 절절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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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도결 진짜 홍련도운 캐해 만렙임 양도운은 고쳐쓸 수 없고 홍련은 미성숙한 자기 자신과 직면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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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풀은 홍련이 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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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쥬리(CV:콘도 타카유키)
빙과의 나라 샤리야트의 왕자. 장난스러운 철부지 같아 보여도 여섯 동생들에게는 듬직한 형이다. 한번 결심하면 해내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 달력의 나라 구요에 있는 '홍련성'을 견학하는 도중 갑자기 나타난 화염에 둘러싸여 헤어진 당신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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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이 준 공식 초만녕 방 홍련수사

세상에이런일이 나올 정도의 쓰레기장 생각했는데 제법 말끔함
문제는 걍 진짜 안 치우고 사는 것 같음
내방같음
갑자기 친숙하면서 어색함
좀 치우고 사세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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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아폴로(CV:오노 다이스케)
홍경의 나라 플레어루쥬의 왕자. 불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다. 지금은 막내라서 작은 영토를 통치하고 있지만 플레어루쥬의 왕이 될 사람은 자기라고 생각한다. '원령 무악'이 시작된 한편, 무언가 생각하는 바가 있는지 당신과 함께 '홍련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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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전 예고 (3/3)]
'홍련성'이 불에 타고 있는 사실을 알아차린 당신.
왕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해 돕지만,
아름다운 진홍빛 성을 둘러싼 불길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7월 20일(화) 15:00부터 프린스 뽑기,
7월 21일(수) 15:00부터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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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꽃 최종빌런은 홍련 본인이란 게 맞는 거 같음 122화까지도 남탓하고 있는 거 보니까 배알 없는 양도운 기어이 련위운지사 하고나서야 철들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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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뵨후지만 오타쿠에겐 버리지 못한 꿈이 있어 죽은줄 알았던 백한의 귀환에 양도운의 순간들,

약조하지요.
약조드렸으니까요.
사병은 아버님의...

그리고 아사라의 말이 낙뢰처럼 뇌리에 꽂혀서 자기연민의 껍질로부터 홍련이 깨어나는 순간 믿지 않은 것도, 신뢰를 깬 것도 처음부터 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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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만녕 배경은 묵연과 초만녕이 처음 만났던 해당화 나무가 떠오르고..
묵종사 배경은 어검뉴월드 당시가 떠오르고
답선군 배경은 초만녕이 잠들어 있는 홍련수사
설몽 배경은 설몽이 가득 취했던 그 날의 불꽃놀이가 떠오르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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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제석천 기억 그림 두루마리】

극성의 막이 열리고 연꽃은 피에 물들다.
배신의 진상은 아마도...!?

기간 중에 이벤트에 참가해서 두루마리를 완성시켜요!
기여도에 따른 호화 보수도🐾

기간:5/26(수) 점검 이후~6/15(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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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각이지만 .. 장화홍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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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는 홍련의 봉래도에서 등깠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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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요 홍련이 들었으면 양도운도 들을 수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건지 신경을 안 쓴 건지 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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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의 그런 모먼트를 참 좋아했는데(급기야 추억팔이) 눈물의 모양 과몰입을 유발했던 가슴절절 짝사랑 모먼트 희망고문인 줄을 알면서도 잠깐 머무른 온기에, 관심에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 거 너의 다정이 나를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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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어 이 탐라에서 칼리이즈를 그냥 지나칠 참새가 없다는 거슬 갸아악🐣

홍도 염병질에 지친 탐라여 칼리이즈 잡숴보세요 집착광공 노빠꾸 폭군×지고지순 고분고분 천사 로판클리셰 성반전일 뿐인데 이야 엄청 마쉿다 칼리가 거의 서양AU 홍련이라 오퍼시티50 홍도에 눈물 찔끔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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