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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꽃 최종빌런은 홍련 본인이란 게 맞는 거 같음 122화까지도 남탓하고 있는 거 보니까 배알 없는 양도운 기어이 련위운지사 하고나서야 철들 거 같애
상대는 뵨후지만 오타쿠에겐 버리지 못한 꿈이 있어 죽은줄 알았던 백한의 귀환에 양도운의 순간들,
약조하지요.
약조드렸으니까요.
사병은 아버님의...
그리고 아사라의 말이 낙뢰처럼 뇌리에 꽂혀서 자기연민의 껍질로부터 홍련이 깨어나는 순간 믿지 않은 것도, 신뢰를 깬 것도 처음부터 나였구나
초만녕 배경은 묵연과 초만녕이 처음 만났던 해당화 나무가 떠오르고..
묵종사 배경은 어검뉴월드 당시가 떠오르고
답선군 배경은 초만녕이 잠들어 있는 홍련수사
설몽 배경은 설몽이 가득 취했던 그 날의 불꽃놀이가 떠오르는(ㅋㅋㅋ
【SSR 제석천 기억 그림 두루마리】
극성의 막이 열리고 연꽃은 피에 물들다.
배신의 진상은 아마도...!?
기간 중에 이벤트에 참가해서 두루마리를 완성시켜요!
기여도에 따른 호화 보수도🐾
기간:5/26(수) 점검 이후~6/15(화) 23:59
#홍련의_면류관
#음양사
#음양사_아수라vs제석천
홍련의 그런 모먼트를 참 좋아했는데(급기야 추억팔이) 눈물의 모양 과몰입을 유발했던 가슴절절 짝사랑 모먼트 희망고문인 줄을 알면서도 잠깐 머무른 온기에, 관심에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 거 너의 다정이 나를 아프게 해
나는 알고 있어 이 탐라에서 칼리이즈를 그냥 지나칠 참새가 없다는 거슬 갸아악🐣
홍도 염병질에 지친 탐라여 칼리이즈 잡숴보세요 집착광공 노빠꾸 폭군×지고지순 고분고분 천사 로판클리셰 성반전일 뿐인데 이야 엄청 마쉿다 칼리가 거의 서양AU 홍련이라 오퍼시티50 홍도에 눈물 찔끔날 수 있음
눈나꽃 대사인데 찰떡인 거 가태 저 시안이 재미있는 게 그동안 일러에서 양도운은 홍련을 보지만 홍련은 아니었는데 저 시안에서는 반대임 홍련이 도운을 보고 있지만 양도운은 홍련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어딘가 먼 곳을 향해 있다
개돼지는 이시궆에도 꿈을 꿔
네가 필요해. 군주다운 단단한 얼굴을 갖게 된 홍련과 언제나 한결같이 곧은 신의로 당신의 검이 되겠노라, 도운에게도 한 적 없는 충성 맹세를 하는 아사라
내가 너무 하고싶은 말임
새벽의 혈맹을 집중 조명한 신생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매 확팩마다 악역은 늘 들어갔음
창천 - 토르당
홍련 - 제노스 요츠유 포르돌라
칠흑 - 아씨엔 에메트셀크 https://t.co/DB44JYhc5D
약수위
홍회장 생일 이벤트 맨몸에 셔츠 한 장, 자물쇠 달린 하네스 입고 선물, 풀어보셔야죠 시전하는 요망한 양고영 어버버 동공지진 난 연꽃한테 이런 건 싫으신가요 다 알면서 묻기 홍련 버킷리스트였음
아마노 요시타카의 파판 14 커버아트말인데 홍련까지는 대충 뭔 느낌인지 알겠는데 칠흑은 아직 이해가 안되는게 누굴 안고있는거지
5.4랑 5.5에서 공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