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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자전거
[가는 길인데 태워드릴까요?]
전기미스테리 이치카라로 참여했습니다
카라츠구 뒤에 태우고 설레하는 하지메군이 보고싶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일기
ㅡ 나는 아버지의 서재 깊은 곳에 보관된, 아니, 봉인되어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일기장을 기어코 펼쳤다.
오랜 세월동안 삭은 종이에 조금도 훼손되지도 바래지도 않은 글자가 있었으니, 틀림없이 '아오안돈' 이라 쓰여 있었다.
그것을 소리내어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