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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 꽃을 붙였는데…. 너무 힘들어… 3월 4일 서코 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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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계약운운하며 차갑게 구는 칠성이지만 아루지가 찐으로 힘들어할땐 마지못해하면서 안아줬으면 좋겟다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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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했더니 너무 힘들어요
종상이 입술 부비는거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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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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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역시 초기가 제일 힘들어... 흑... 먹고싶다 달달한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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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다음 옷 제작중
악세사리가 많아서...조금 힘들어서 천천히 만들예정이구...잘 만들 자신이 없어서 하다가 폐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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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그런데 오늘 하루만 그리고 힘들어서 다음꺼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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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강한 거 부모님 따라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모르겠다고..딱 잘라 말하는 거.... .. 갑자기 힘들어져서 마른세수 벅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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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힘들어하고 꼬질한 미남자 그만 사랑해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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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ㅋㅋㅋㅋ아놔 너무 몇개월전이라…그냥 이런거 그리몀서 놀앗음요 ㅋㅋㅋㅋㅋㄹㅇ 마이너병 힘들어요… 국내에서 세명파던 CP까지 먹어봐서그런가;; 하 그쵸 453 재밋어요진짜로… 그리고 날강도님 포타도 대박인데 읽어보셧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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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닌두부 님의 그림은 초기에 선이 조금 두꺼웠는데 갈수록 얇아짐
이건 원래 765AS 캐릭 디자인이 소박하고 심플해서 그대로 그려도 됐지만 그러면 밀도를 채우기 힘들어서 선을 얇게하게 되어서(저 일러 찾는데 하도 안 보여서 내가 걍 찍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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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이런쪽으로) 좀더 힘들어해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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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멋있게 나왔지만 칼은 뽑기 힘들어서 두손으로 뽑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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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수가있지 아니 얼굴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 개쩔어 나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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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그잡채라서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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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진짜
이런표정지을때마다나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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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그림 개열심히 그렸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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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시리 좀아포 고교커였습니다 .. 온리 일찐캐 여서 만든 일찐캐였어요.. 안경남입니다 .. 안경에 알은 없지만.. .. 아마도 무심다정캐였던거같아요 .. 지인이랑 오토바이 짱친선관 했었습니다. 성격이 이상해서 오너가 굴리기 힘들어했어요 노란 아기 병아리 여친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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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데 힘들어 죽는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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