큥부지 생일축하해요~항상 든든한 아부지여서 거밉다!!10년20년30년 쭉쭉 에리들의 든든한 아부지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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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이 등장하고서도 1930년대까지 여성이 바지를 입는 다는 것은 패미니즘의 상징이었어. 대중적으로 바지를 입게 된 것은 60년대.
30년대에 마를렌 디트리히는 바지를 입고 파리를 방문, 파리경찰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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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10주년 축하합니다! 10년후, 20년후, 30년후도 이준기씨의 뒤를 확실히 붙어 갑니다! 쭉 응원한다고 맹세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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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씨네21 1000호 화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서 주인공 아가씨 역을 맡은 김민희. 원작인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으로 배경을 옮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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