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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무희모양의 액세서리 )를 조정하고 있는 마리 일러스트에 원이 쳐진 곳에 칼이 그려져 있다 = 무희가 마리를 죽인 것 / 현재 공식에서도 벨라부인이 죽었다고 말함 / 무희모양 액세서리 그림자에 칼이 있음 = 무희가 죽였다는 걸 암시
원래 나 그림자있는 버전 너무 사랑해서 미쳐서 매일 매일 그릴 수 있지만 이러면 내가 너무 그림자변태처럼 보일까봐 타래에 다른 버전이전 슬쩍 올려놓긔 ㅋㅅㅋ!
파페는 보시오
그림자 이택언을 그려주지않으면
당신들은 죽소.
그렇게 아시오 ㅋㅅㅋ!
그림자랑 하고싶은데((급기야))
네바에랑 같이 간 세션카드 나름 정성부어서 넘 좋아하는데 세션도 창짚손이라서 본계공개하기 갑자기 현타옴(그리고 네바에는 멋졌다(다비드는요?(다비드가 왜요 뭐 있었나요
뭔가 분위기 잡ㅂ고 그릴려 했는데 뭔가 맘에 안든다(주인공 빼고 다른 애들이 그림자가 제대로 안돼있는건 일부로 한겁ㅂ니닷) 와 새벽에 이거 그리다가 3시에 다 그려서 급하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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