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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그릴땐 넘쳐나는 머리숱이랑 거칠고 구불구불 머리랑 뻗친 앞 머리랑 눈 날카롭게 보일려고 동공 쩜동공에 눈썹 씨꺼멓게 채움.미남으로 그릴려고 힘냄
당보그릴땐 마말기준(!) 차분한(ㅋ) 직모. 관리한 느낌으로. 눈꼬리 내릴려고 내리는데 맘처럼 안됨 느긋하게 웃는표정 미남보단 미인으로
#그림에서_눈만_모아보자
내 그림 느낌이 있긴한가..? 하는 의문이 항상있는데.... .. 막상 모아놓으니 다 똑같아서 더 심란해졌다 ᵔᴥᵔ ♡
다양하게..더 예쁘게 그리고 싶어..
지인분에게 고정틀 SD 커미션 넣어온 라이알버. 😭😭😭
여우랑 토끼입니다.
하늘 색깔을 바꾸는 옵션이 있어서, 맑게 갠 겨울 하늘 느낌으로 요청할까 싶었지만…….
그는 알버트에게 아침을 알려주러 오는 남자니까, 하루의 끝까지 알버트와 함께 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노을빛으로 부탁드렸어요.
[그림체숨기기 합작]
웹툰느낌으로 해봤어요!
근데... "그림체는 다른데 선화가 비야님이잖아요"
어째서...? 선 따다가 힘빠진건 맞아요...
웹툰이니 이활이라면 아이들 장난 받아주다가 이참에 포장리본으로 한술 더 떠서 자격자한테 톡톡으로 장난친다는 이야기로 했어용☺️ 수고하셨습니당!
#신야근
옛날옛적 짓시에서 조금 상상했던 소연다온 2세
아빠 닮았는데 성격은 엄마랑 비슷한 녀석이라, 다온이의 미소와 소연이의 냉정함이 합쳐져서 웃는 얼굴로 팩폭날리는 아이입니다.(부모님이라도 예외 없음)
"자신과 닮은 얼굴에게 설교당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