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꾸며지고 가꿔지고 입혀지고 살인하고~
엄청 조잡해서 어떻게든 수정 해보려고했는데 귀찮다 모 야메루!
나도 복작복작한 거 잘 그리고싶다! 흑흑
살인마의 기괴한 웃음소리가 시종일관 귓가를 맴돕니다. 목덜미를 잡힌 상태에서도 두 사람을 마구 휘두르는 솜씨가 소름끼칩니다. 2월 14일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zoiyzEWaSs
살인마가 말하는 살인의 형태. 우리는 회사, 가정, 학교에서 직간접적으로 살해당하고ㅡ때론 누군가를 살해합니다. ㄴ1월 31일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CFtPzvWDAu …
[극도로 몰아넣는 방법이 뭐가 있을핑. 보통 죽을거 같은때 기적적인 힘을 발휘 하핑? 그래서 이 마을 전체! 살인게임 대회열기로했핑~ 짝짝짝핑.]
공큐 전력그림 백업.. 위쇼가 고양이귀를 썼으니 다음엔 토끼귀랑 나비넥타이를 선물해주고싶다. 어쩜 이렇게 동물귀가 잘어울린단 말인가...저오빠 내년에 37살인데...(좌절
<❁홍보❁>
7회 케이크스퀘어에 나오는 창작만화,
[ 상자안의 살인귀 1권 ] 의 선입금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https://t.co/PkCT6MoCfd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에!
27일까지 받습니다.
#몬스터 요한&안나
누군가 커피를 시켰어. 그리고 설탕을 넣었어. 항상 마시던 커피 맛이 생각났어. 누군가는 그것을 맛있게 마셨어. 난 총을 내렸어. 살인은 간단해. 설탕의 맛을 잊어버리면 돼.
(그림 :: 폰지님)
"....-
이젠.숨길 필요가 없겠지.
성부 성자.성령..그리고 하데스의 이름으로.아멘.
너희들이 찾던.극악무도한 살인마.콘노 레이카..아니..환신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