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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땡스기빙(2023)>
재밌게 봤음. 클래식한 가면 살인마 영화인데 호스텔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과할 정도로 연출이 잔인해서 볼만함. 플롯도 탄탄한 편이고 복선회수도 충실하게 함. 기념일을 테마로 했단 점에선 할로윈과 비슷하지만 추리극의 스멜은 스크림 시리즈가 떠오르는 부분. 
<펜들턴 혁명> 4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국 살인죄로 체포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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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