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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심난해서인지 계속
뭔가를 만드는데 아직 만족도가
낮지만
곧 사랑하는 밍의 생일주간을
맞이해 매일매일 이뱅할 준비중
곧 이뱅으로 찾아올께요
(우선 추첨부터 하자 ㅜ)
속박인지 포근하게 감싸주던 것인지.. 붉은 물체에서 빠져나오며 손이 생기고, 달리다가, 나중엔 새처럼 변해서 돌아오는 모습. 지친 것 처럼 보이는 발걸음. 그리고 전화를 걸어.. 아마도 다양한 시간속의 자신에게, 또는 그리운 누군가에게도.
@stellaofastra 참고되실까 해서 원작에서 그 두분의 유일한 투샷 첨부해드립니다.(어느쪽이 어느쪽인지 바로 보이실겁니다 ㅋㅋㅋ...)
서랍의 최애를 모르시다니 알려드리는게 인지상정
저의 최애는 이 친구들이구요
두번째 세번째는 제가 특히 더 애정하는 친구고 마지막 모자쓴 친구는 제 돌잡이 투디 입니다
쭈님 탐라에 송진가루 뿌려보겠습니다 https://t.co/CfGNwz68Z9
기상호 존재감 없는 이유
고양이상 강아지상인지 확실한 모에요소×그나마 셀포가 될만한 눈물점은 전혀 야살스럽자 않고 킹받기만함 안그래도 존재감 흐린데 털 색소까지 옅어서 돋보이지가 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