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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카를로스
성기사인데 장난기 많고 프리한 친구예요... 그러면서 다정해요... 전 동료가 신경쓰여서 고민하다가 동료의 동생이 찾아다니는 거 보고 함께 다니면서 열심히 도와줘요!
라는 캐릭터 입니다!
밑으로 묶어 더욱 풍성하고 단정한 저 장발에 흐뭇하게 웃고갑니다💌
사실 닌드로에는 유혈ㄴㄴ다보니.. 결국 고민하다 바꿔버림ㅎㅎㅎ 원래이러다가.. 만화보다가..시간넘기다가..졸다가.. 그림그릴때 집중을왜못하닉...따흑
오ㅏ 방금 삘 팍왔다
맨날 요리 태워먹어서 고민하는 현대 자취생 렌쿄앞에 갑자기 쁘띠한 연어무의 요정이 나타난거지....
ㄹㅇ 밥볶다가 다 태워가지고 이젠 연기도 익숙하군....이러면서 치우다가 어설프기 짝이없게 썰어둔 식재료들 루팡해서 부엌 커튼 봉 위로 뛰어가고있던 쁘띠기유랑 눈마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