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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낙서한거 정리하기 귀찮아서 적당히 잘랐더니 이게 뭔그림이냐 싶어서 다시 정리했음ㅋㅋㅋ뭘 그리고 싶었던거냐면 윤희가 중경이 덮치는거엿다구합니당....
홍대랑 상수 사이쯤 있는 상즈 마라탕.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깔끔하고, 재료도 신선했다. 그램당 1500원이라 가격 괜찮고 꿔바로우도 양과 가격이 적당하니 맛있음 ! 조용한 분위기가 큰 메리트여서 또 갈 것 같다. 국물은 매콤한 편. 맛있었고 좋았다 🥰
중딩 암히.. 얼굴은 애기인데 몸만 크고 그래서 뭔가 들쭉날쭉한 느낌이었을 거 같음 어차피 가업이을거라서 적당히 상위권 유지하고 집에선 숙제하고 종이접기하고 청소하고
와인 젤리 만들기(100ml병 5개 분량)
준비물 : 단 와인 200ml, 물 100ml, 설탕 36g, 가루젤라틴 6g, 복숭아 통조림 하나, 블루베리 취향껏.
1.젤라틴은 물에 30분 불려둔다.
2.복숭아를 적당히 잘라 블루베리와 함께 병에 넣어둔다.
3.와인에 설탕을 넣고 끓이며 녹인다.
스텔라비스 란더 드림 / 눈치
- 오리지널 별지기 드림주
- 스파르타 글 연성 사이버 캠프 1기 1일차 참여작
- 란더야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벌자
https://t.co/u1cr5LFZ7C
다음주 패트론 보상은 노움으로 할까해서 살짝 연습으로 그렸습니다
근데 입모양은 어떻게 할지 생각 안나서 적당한거(?!) 입에 물게 했습니다
엘련 스카쟌 미련남아서 적당히 어울리는 모브 캐디쟌 하면서 낙서하다가.... 갑자기 의인화아닌 의인화같은거 되엇음
기획은 네오/프로토 모티브의 마네킹 캐릭터 엿으나 결과는 의인화되어버림 (대갈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