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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사니와:
아직 극수행을 안 간 하세베가 옷이 젖어서 급하게 널어 말리고 있었어. 근데 그걸 본 단도 중 누군가가 "다시마!"라고 외쳤어. 그 이후 하세베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
다담이(@Dadam_i)의 모찌모찌 커미션....거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때마다 넣는데 그녀가 커미를 닫았다 너무 슬픕니다 이 귀여운 모찌잏을 보고가십시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
이런 느낌이라던데 트론가가 닥터 페이커를 무너트리기 위해 하루토와 유우마를 희생시키려는 행동을 한 것은 분명한 고의니까. 심리상태가 굉장히 유사하다고 할까.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 치부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