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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of aura 063, 064 sold out⭐️
by @crypto_papataro
Thank you so much🍀🤩❤️🔥👍✨🙏
제 작품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컬렉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릴께요🎁💝💐🥹
#NFTCommuntiy #nfts #NFTartist #nftcollector
생일 그림 폴더에 넣다가 14년에 그린 생일 축하 gif 보고 조금 반성... 내년 생일에는 미리미리 열심히 준비해서 좀 더 예쁘게 탬니를 그릴 수 있도록 조금 더 발전한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읍니다...
우리의 광표교수님, 카샤님(@kashaa_leo)께 너무나 멋진 선물을 주셔서 여러분도 이 작품을 보시고 근사한 주말 저녁이 될 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
(그림-안시님, 글-카샤님)
요즘 저를 팔로우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제가 SNS를.. 잘 안해서.. 소통이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소통 해보도록 하겠슴다! 하핳
설정을 생각햇다 미래의 내가 잊지않도록...
무성
거의 사백안. 다크써클. 주근깨. 옆으로 쀽 튀어나온 머리카락. 백발백안. 앞머리 내리면 삼지창일듯. 덥수룩.... 암튼 매우 맘에듦
그림은 망고시와 평일이.
요약하자면 분명 순수한 동경을 가졌던 웨이드와 그를 경계했던 스티브의 초반 관계성은 중반에 아슬아슬한 우정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듯 했으나 시크릿 엠파이어 이후 남은 것은 말할 수 없는 감정의 선이 둘을 평행선 위에 달리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