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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즈(본명 오르세우스 오르카)
해파리 아가씨의 (애완동물, 본인은 모름)경호원이자 어릴때부터 함께한 친구. 저렇게 덩치 커다래서 은근히 두부멘탈이다. 휴대폰 게임 좋아함. 어릴때 납치되어 동물원에 방치되다가 아가씨가 구입하셨다.
츤데레 속성이며 마음 약하고 정이 많다.
교보문고에서 <아가씨와 개> 외전 추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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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가씨로 철없이 자란 여자 채라미와 복수를 꿈꾸는 남자 차준현의 고수위 로맨스를 보러 오세요!!😍
#아가씨와메이드 #리디북스 #수요웹툰
"설명하기 어렵지만,
제겐 주인님의 기분이 가장…중요합니다"
오직 나만 바라보는 귀여운 나무꾼과 즐거운 정원 데이트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My Lad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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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프리드리히
영국인 귀족 아가씨.
혈통의 저주로 피에 미친 식인 구울이 되어버리나, 오빠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가는 중.
으아 우리 또다른 오너캐 하연이 진짜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비서의 골치를 썩게하는 말괄량이 부잣집 아가씨인데 지금 자컾컨셉도 생각나서 계연이냐 자컾이냐 솔로냐 고민중이에요..ㅋㅋㅋㅋ
@snu_is_2 리뉴얼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가슴도 작고 손도 작고 키도 작지만...해님은 그런캐를 좋아하시니까 된거죠 모!!
심지어 오린인 보라라도 그다랑 손크기 비슷한데ㅋㅋ 바니는...그다손의 절반...
나의 아가씨한테 꿀밤 꽁 맞는 이반
그리면서 리차드의 외로움이 다가온다. 브루클린 다리 그 환한 조명, 쌀쌀한 공기, 그가 이 공연을 어떻게 끝내고 싶은지. 꽃가루 연출도 그의 생각이겠지. 이 쓸쓸한 어둠 색색깔의 꽃가루를 뿌려주고 싶어, 아가씨의 사랑이 그렇게 아름다웠듯이. 그런 이야기... #사랑_단한번타오르는 #뮤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