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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본격적으로 원고준비를 해야하기에,,, 다시 찾아본 페르시아 의복
라슈 설화 시기가 어느때인지 알고싶지만 마누치플왕 관련으로 서칭해도 잘 안나와서 (안그래도 서칭 잘못함) 창은에 오지만이랑 라슈 시대 비슷한거에서 따와서 적당히 기원전 1100년도껄로 하기로 함
https://t.co/0Ednwgakil
내일 마감이니까 마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따로 수량조사는 없이 적당히(?)뽑아가는 돌발본~!
십만책입니다~!이어지는 페이지 123p구여 나머지 마감하길..
2017.02 -> 2018.11
사람 말고 멍타나베 연성으로<
가장 처음에 그린 저 점박이 멍타나베는 저 이후론 그린 적이 없다(적당히 그렸음)
#みんなの推しキャラの初描き絵と最近の絵を見せて欲しい
요즘 조금 우울해서 옛날 노트북 폴더 뒤적거리다가 낙서 한무더기 발견했다. 2016~2017년경 그림인데 생각보다 많이 그렸더라구요. 적당히 추려봤습니다.
④ 모부기 (버전 :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포켓몬을 DP로 시작한 제가 왜 지진이 국민 땅기술인가를 깨닫게 해준 포켓몬입니다. 내구가 적당히 튼튼하고 잎날가르기나 물기, 메가드레인 같은 스토리에서 쓸만한 기술도 좋은 타이밍에 배우는데다 모부기가 약한 체육관은 찌르호크가 보조해줍니다.
② 치코리타 (버전 : 하트골드·소울실버)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하골소실 버전을 치코리타로 제대로 깨본 적 없습니다. 하다가 '아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뱃지 적당히 모은 후 Pt 버전에서 쓰던 한카리아스와 찌르호크를 옮겨왔거든요.
적당한 온도 업뎃 되었습니다 :)
무료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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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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