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주문 완료했으니 올리는 이번 신간 선입금 특전
뒤에는 누군가 남기고간 메모가 있는 신혼부부 다자츄 일러스트 입니다2

(부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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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생일축전을 그려줄때마나 하는짓..
이렇게 놓고보면 좀 달라진걸 느낄수있어서 뿌듯함
2018.02.06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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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의 천성은 매우 착하다.

길거리에 홀로 떠돌며 생활을 하는데도, 본인은 전혀 부정적이거나 우울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친절에 쉽게 감사하며, 항상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대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현재의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본인이 할 수있는 것을 찾으며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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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어.
"가장 아름답고 강한 성녀님, 우리를 지켜주세요."

시간이 흘러 누군가 말했어
"불길한 어둠을 가진 마녀가 성녀를 흉내내었다."

핏빛 불에 빠진 불길한 마녀,
마녀는 성녀만큼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불 속에서,
올곧은 눈으로 그저 자리를 지킨 그녀는 재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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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겠습니다 닦사 1....!!!
아니 근데 쇼키가 너무 흑막 같이 뒤에 서 있네요
쇼죠만화에 나올법한 걸음으로 달려나가는 대장님과 로디머스와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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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걍 탐라 누군가는 취향일거같아서 델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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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pv 스레여주로 트레

히빌au 슬여로 사마 패러디 해주세요~ 누군가 해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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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키 진짜 오랜만에 그려보는거 같아ㅠㅠ 11월 마지막 그림은 사키로 마무리할려고 진짜 열심히 했어..
교복입고 눈내리는 창문가에 앉아서 누군가를 쳐다보는 느낌인데 배경은 역시 넘 어려워..

2020.1.31 창문가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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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오랜 염원으로 만들어진 오너캐 TS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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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쿠코스튬 손 베레모를 보고 문득 망상해 낙서해보는 손코쿠 미쿠코스튬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베레모(심지어 디자인도기억안남) 존재만 기억나서..... 미쿠옷을 아신다면 누군가 제보를 해주시길 바람ㄷ미다 저는 놋북이라 색감이 조져졋을거라는것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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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의상첸지한거봐줄사람아오젠장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누군가는 알몸에 가방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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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챕 요미우리
+약간의 치에요미..

그 순간 누군가 인생을 잡아주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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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를 처음 볼 때 일렉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다 왜냐면.. 일렉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절대 덮어놓고 괜찮다고 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시종일관 이 태도를 고수함... 시즌1에서 끽하면 썽내던 그 캐릭터라고는 절대 안 믿길만큼 <나 전달법>을 잘 실천해 뭐야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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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봉존이 그저 누군가의 형님이였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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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사이언티스트 맢님
매싸 각님도같이 어울릴꺼 같아 그리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요🤣🤣
누군가는 그려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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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진짜....진짜.....무언가가있음 누군가여기에진심인사람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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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싶지 않았던 누군가를 위해 그렸던 네컷 만화. 오늘은 나를 위해 올리네.. 제발 나를 마음대로 재단하고 추측하지마,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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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청이와 헤지호그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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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리퀘
: 세뱃돈 타가는 누군가와 뜯기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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