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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슬프지... 사실 이소이 하루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유원지에 갔었어...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하지 못하는 것뿐이지... 하루키가 유원지에 간 적 없다 했단 걸 사네미츠가 알았거나 혹은 직접 들었다면, 그때 그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비하인드 스토리)
1. 부케의 디자인은 한번 변경됐었다 (사이즈 비율이 안맞는거 같아서; 백합을 너무 작게 박아넣음)
2. 머리카락의 명암은 지금보다 대비를 높여서 만화책처럼 흑백의 경계가 명확하게 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레이어가 선화랑 묶여 있음)
나 또한 알게 모르게 디엠이나 귓말로 번역을 할건데 할 의향이 있나요? 참고를 해도 되겠습니까? 등의 의견을 듣긴 했는데 초창기엔 오, 좋네요 라는 느낌이었으나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못만들텐데 의욕만 앞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이번 북피티때 가스라이팅 이펙트랑 트라우마 책 추천해보려고. 관련 책 좀 더 묶어볼까.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는 어떨까? 정말 좋았던 책 있는데 제목이 흔해빠져서 생각이 안 나. 집에 있긴할텐데
제가 오픈소스 창작 세계관을 만드려는 이유 중에는 팬아트처럼 창작할 상상력의 토대를 만들되 그렇게 만들어진 개인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해 주고 싶은 생각이 커요.
같이 세계관을 키워가고 공평하게 파이를 나누며, 누군가는 캐릭터를, 누군가는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페일리스는 오류가 눈에 보이니까 불안해서 실패값을 성공값으로 바꿨으니 뭔가 보이는 몸의 변화를 가리려고 꽁꽁 싸맨 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자신의 신체에도 변화가 오니까 무시하려고 이마 구슬도 앞머리로 가리고, 손에 금간 것도 가린다고 저런 장갑 끼고, 신발도 발이 아예 안 보이게.
숲속의 담 94화, 98화가 올라왔어요!
벌써 10월이네요... 저는 9월이 너무나도 정신없고 바빴어서 10월은 조금 여유로웠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94화
[네이버웹툰]
https://t.co/SGd6WroTTF
전갈맛은 그릴생각이 없었지만...
플레인요거트랑 전갈맛 같이 해적맛쿠키 배 터는거 내놔,,,ㅠㅠㅠ
프레인하고 전갈 조합도 넘...최고...
개인적으로 가장 엉뚱했다고 생각하는 스크립트.. 어느 저항군이 자기들이 힘이 없다는 이유로 적의 내정 간섭을 환영하지? 이 녀석들 독립해도 나라 꼴 제대로 안 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는 문장이었다... 자주성이 없는데 독립을..? https://t.co/sThwBZvc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