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가 자주 앉아있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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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님 이 그려준 아디랑 휘~~~
나도 그늘에 앉아서 아보카도 블렌디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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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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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2 大阪ペンミでのイスの座り方が可愛かった😭💓
오사카 팬미팅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진짜 귀여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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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장난으로 학생들의 체육복을 입은 채 교실에 앉아 있던 한 쌤. 정 쌤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데...
<입술이 닿기까지> 10화 https://t.co/6mNb5t2i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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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1 LAX ✈️
가방에 앉아서 아주 귀엽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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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젊카랑 륀느랑 대화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보면 주저앉아서 무릎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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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였다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개로 보이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성준의 고민은 아랑곳없이 탄이는 달라붙으려고만 들고...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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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피지컬부터 앉아잇는 자세까지 너무 간지다.. 태모님 쟈근이델잘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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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내준 리더즈 개쩐다 진짜
아.... 사랑해ㅐ 안경 화보 찰영한다고 리더끼리 모여있었을 것 같고.... 상상ㅎ만해도 너무 행복한데..... 큰 대기실에 둘러 앉아있는 리더즈... 너무 사랑해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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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집을 잘 보고 있으라는 당부를 무시한 채 성준을 찾아 나선다. 냄새만으로 성준이 일하는 유기동물 카페까지 찾아온 탄이. 하지만 성준의 반응은 칭찬이 아닌데...?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4화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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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파티한대서 그린 재은과 쪼르륵 둥굴게 앉아있는 은성타치...ㅠ 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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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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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올려야지 오팔화 된 암모나이트
왕좌에 앉아있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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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네와 방주 안에 앉을 공간이 따로 있는건 줄 알았는데 일러 몇장 보니까 걍 위에 무릎꿇고 앉아있는건가봐... 으어어 아무리 다리를 못쓴대지만 보는 내가 무릎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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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집에 데려온 성준. 사료를 사러 잠시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강아지는 어디 가고 알몸의 남자가?!
매주 금요일에 만나죠~ 북큐브 웹툰 새 연재작 <앉아, 기다려, 키스해> 프롤로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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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하다! 이게 다 할아버지가 직접 모은 쓰알이에요?'
'허허허. 그렇지. 다 직접 모은 쓰알이란다.'
'어? 근데 여기 딱 네칸이 비어있어요. 이건 뭐에요?'
'거기 앉아보거라 얘야. 데레에는 전설로만 내려오는 쓰알이 두 개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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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님은 어려워서 못그려.... 그러니까 우리애 예쁘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ㅓ.... 뭐 언젠가 오겠지ㅣ....(?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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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메애기...테라버닝인데도200찍ㄱㅣ왜이리어려운가요..허리아파서오래앉아있지도못하겄음.
이제다시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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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도 기체지만 콕피트에 내 최애가 앉아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거 상상하면 진짜 돌아버릴 것 같지 않나요 사랑해서 다 부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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