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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벽토끼를 세상에 내놓은 지 딱 5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주 소수여도, 아주 소소한 사건이어도
누군가에게는 이 작은 게임이 긍정적인 자극이 됐기를, 앞으로도 그러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부족한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5주년 기념 그림:
@Tertium_Nox (밤, 팀 비버셋)
겨울눈 속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리트리버가 너무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정작 캐릭터보단 배경을 더 집중하며 그렸다. 근데 다시 그려보라고 하면 못그릴듯;;
헐 노트북 꺼진줄알앗는데 켜져잇엇고? 클튜는 이거 그리던거 그냥 켜둔상태였는데? 존나무섭다... 나 노트북 안 덮어두는ㄴ데... 가족중 누군가 툭 건들기만해도... 이게떴겠지...
🔥돈른합작은 모브(엑스트라) 캐릭터 X 하후돈도 받습니다!! 가령 "누군가와 문자를 하며 행복해하는 하후돈", "부하 병사의 손을 잡고 있는 하후돈" 등등 자유로운 컨셉도 가능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제2차 붕괴 편] 제32화 전쟁 전 연설
전쟁을 앞두고 연설을 하는 오토
멀리서 조용히 그에게 진실을 묻는 누군가
>> https://t.co/pQEhRXIpSS
#붕괴3rd #장편만화 #제2차붕괴편
배쿠 리텍 끝나면 샘을 로이로 리텍하고싶다 완전 챤녈 찰떡 리텍될거같은데ㅠㅠ초사이언머리 샘말고 분홍머리 이쁜이 밴드하는 로이 리텍으로 누군가 ㅎㅐ주셨으면ㅠㅠ
우리 중 '누군가' 죽어야해
극한 상황에서 생겨나는 분열
지구멸망의 원인 찾기 프로젝트!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1/3~1/6 오전10시까지 1시간 기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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