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름날의_찬란한_폴라
#누구도_몰랐던_위대한_폴라
#그_폴라를_함께_볼수있다면
#위대한_폴라가_눈앞에_있어
OMG 리틀 앙큼 아기고양 실존함.... 이미 죽은 사람의 트윗입니다. 술병 (맞나) 나온 거 갖고 싶었는데 눈물 줄줄 흘리기
데뷔이후 내내 내 그림이 대중성이 있는가에대한 고민을 계속 해왔고 어설프게 다른 스타일을 흉내내려 애쓰기도 했다
그리고 스타일을 바꾸려고 시도하면 할수록 그림이 점점 무너졌던것같다
근데 데뷔작 다시 보니까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그리는게 맞는것같다
전공투 운동권시절의 향수를 못잊다 시피 하다보니 뭔가 평가가 호불호 많이 갈린거 아닌가싶다...특히 오시이마모루감독.....딱 패트레이버2때까지가 좋았었고 디오리진은 감독 운동권시절을 상징하는 지온에대한 미화가 너무 심했다..
우연히 발견한 네이버 웹툰 <안녕, 나의 수집> 완전 나한테 필요한… 웹툰 같네… 초 맥시멀리스트 어릴때부터 수집이 취미던 작가 본인 얘긴데 결국 수집품을 다 버리고 나눔하고 팔기로 하면서 수집품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어놓는 이야기다
대한이와 영희.... 너무 귀여워 이렇게 키워달라고 오면 내가 볼따구 쫩쫘아아압 빨아먹는다 진짜 사랑해 얘드라.....같이 키워야함 떨어뜨리면 안됨
안녕하세요,
살랭의 은신처입니다.
꽃 웹툰 리소스에 대해 굉장히 오래 생각하고 있는데, 채색본 (png, 소재파일)에 대한 수요가 있을지 여쭙니다. 선화 파일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는 다른 소재처럼 레이어를 세세하게 나누어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채색본의 웹툰 및 웹소설 사용권
이번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171회 서코에서 '-Uniforms of Old Korea- 조선과 대한제국의 군복' 부스를 열고 회지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1860년대부터 개항기를 거쳐 1910년까지의 조선과 대한제국 군복을 총망라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