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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포켓몬 GO 하던 레게 머리 남성분의 옷 스타일이 기억에 남아서... 단테도 다른 머리 스타일 좀 보여주면 좋겠다 (의식의 흐름)
내일 내가 가져갈 책이...이 책박에 없다...거의 2년째 들고가는 이 책 이제는 진짜로 털어버려야 할 때가 왓다 오른쪽의 투명 엽서도 가져갑니다...부스엔 밍님이랑 같이 앉아잇을것...
침대에 누워앉아 그린 팝팀에픽 패러디.
노트폰을 산건 신의 한수였어..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다.
예쁜 사랑 하세요.
으아ㅏ아아 나 채색 좀 늘은 듯!! 책에서 빛이낫! 책만 겁나 튄다;;;;
채색 귀차나 계속 컴켜서 앉아만있음 몇시간째 컴 앞에서 폰가지고 놀고만 있음
겜 접기 전 마을에서 죽치고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머리위로 슠 지나가더라. 매우 맘에 들어서 그려봤는데. 채색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 던졌지(...) 이제와서는 저게 이브였는지 아이샤였는지도 기억이 안남
쿠로 60던전 채우려고 2딜(용흑)으로 소르카이갓다가 1넴에서 기믹기억안나서 한번털려서 리트하고 2넴올라갓다가 개털려서 앞 마실에 앉아서 잠깐 찍은거
암살교실 치바라고...우리 치바... 주인공도 아니고 카르마 앞에 앉아있는 서브 캔데 엄청 잘생긴 치바...류노스케 아시는분?
알티랑 공유의 차이는...알티는 단순히 타인의 글을 탐라에 띄우는거시고 공유는 타인의 글을 내 블로그 글로 처리해 올리는거신가...거참 어렵구만
낼개학싫어...
~오늘 방콕 Khaosan road에서의 너무 재미났던 저녁 타래글~
여기사람들 다 미쳤다....
친구랑 둘이 편의점가서 먹을거사들고 골목길 이상한 가게에서 맥주 한병 시키고 앉아 주인장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있었는데 ㅋㅋ그분께서 그림 보시고 막 주변 상인친구들 여기저기 자랑하다 점점 판이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