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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쳐진눈이라고 계속 그랫는데 사실 쳐진눈보다는 좀 날카로운 눈매가 내가 미는 헤일로 인상에 가까워서 대충 올라간 눈썹에 비해 쳐져보이는 날카롭게 빠진 눈매<라고 할까 고민 중
아무래도 2보다는 1이 내 안의 헤일로라서…
샤케님
외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메리카노나 한잔 마실까 고민하던 우경의 눈에 들어온 작은 카페.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자주 가던 프랜차이즈까지 가기 귀찮아서 별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어서오세요, 하는 민호의 얼굴에 넋이 나가버림.
카쿄인 시점으로 보는 첫사랑에 대한 고군분투가 보고싶다...ㅎ죠타로보다는 카쿄인 혼자 고민하고 망설이고 조심스레 다가가는게 보고싶다...ㅎ(🍒⭐️
<악녀 18세 공략기>
😈40화 🍪미리보기 42화 업데이트됐습니다.
보러가기✌︎︎ https://t.co/sthf4aknKh
어떤 동물로 그릴까 고민하다 인스타 댓글로
독자분이 ‘도은이가 다람쥐 같다’라고 써주신 게 생각나서 다람쥐로 그렸답니다🐿️ 헣
요즘 하늘이 참 예쁜던데 다들 하늘 보고 행복해지길…☁️💙
이런 느낌의 키링을 뽑을까 싶은데
몰겟네 저번에 그 강시&뱀파 그것도 고민하다가 뽐뿌 팍 떨어져서 걍 처박아두고 포토tok 도안도 그렸다가 처박아둬서 어케 될지는...
짬뽕조선풍 세레나
냐 머릿 속에선 대대로 말 잘타는 무가자제였다가, 지우 만나고 진로고민하다 검무 추고. 나중엔 '춤에 검이 꼭 필요한거야?' 소리듣고 순수 포켓몬무대해서 팔도를 흔드는 상상 다함
보여줄까 말까 고민하다 올려보는 캐릭터구상.
처음엔 대충 낙서로 그리다 점점 빈칸들을 채우다 보니까 완성까지 하게 되었다.
<산뜻하고 밝은 청년X수줍은 중년>은 그냥 완전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