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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9 작가님 <종말에 사고쳤어요>
10월 2일 출간 기념

태그와 함께 작가님과 책에 대한 응원글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본 트윗 멘션 추첨 한 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10/4 오후 당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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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중이었던
게이머 약 3만 명이, 게임 속 세계로 소환되어 버렸다.

게임 속 세계 <셀데시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모험!

- 로그 호라이즌 TRPG 그대도 모험자가 될 수 있다!
https://t.co/TWCwzbI9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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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당.. 탐욕이면서 딱히 본인은 욕심도 없고 소박하게 지내고.. 부담스러워하는거

모팁은 방대한 보물을 지키는 용으로 정했는데 오는 존재들마다 마도구와 보물들에만 눈이 멀어서 얘를 잡으러 오는 판이라서 회의감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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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YES24][교보][북큐브][봄툰][톡소다]🗓10/7(금)
극락 작가님의 <수영장에서> 출간🎉


꿈나무 수영천재 김준수X수영황제 김도진의 달콤살벌 스포츠

✅RT+작가님과 책에 대한 응원 한 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1명) , 10/4(화)당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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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츠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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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와카메 하루

좀 밝고 청량한 봄같은 느낌을 하고 싶은데 음... 새싹의 연두색으로 머리 색으로 해주고... 눈은 하늘색! 최대한 맑고 푸른 느낌으로... 귀여운 느낌이랑 부모님한테 사랑많이 받은 느낌을 머리 스타일로 내는 거야! 약간 공들인 헤어스타일... 아 자주 다쳐서 반창고도 붙여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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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아이덴티티는 스패너였습니다.
이후 그 거대한 스패너는 귀걸이 장식이 되었고

현재는 주유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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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키츠네 유우
1기에서 1~2년 정도 지난 시점으로 정했고, 친구들과 선관이던 하나양의 도움으로 변하고 있단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숏컷(와중에취향인)으로 갔고, 한역이나 그림 그릴 때도 최대한..무뚝뚝한 감정이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다정함을 따라하려는 느낌으로 뛰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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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 일도 안 하고 엣지러너에 대한 러브레터를 그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작업 속도가 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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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면 - 유메이 카렌
넷째짤을 계기로 만들어졌구요... 그래서 1부터 100까지 제 취향캐디인데 이 타래 맨 위를 보면 제 취향캐디가 또 있어요.... 그래서 그 캐랑 최대한 안 겹치고 온 몸이 녹색이도록 캐디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데코라도 있고 화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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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x999 오랜만에... 구석에 박혀있던 타블렛을 꺼냈고... 장르계를 판 도리를 위해 연성을 좀 해봤습니다

대한도로 피크닉 나온 한국인즈와 노을이를 노리는 길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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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삥
모든 게 다 새삥
보세 옷을 걸쳐도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건지 여쭤봐도 됩니까?
그냥보세요
?보고있습니다만
물어볼수도있지 그냥보세요란 대답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오늘 기분이 안 좋으십니까?
브랜드없는 보세상품이라고 한건데요

실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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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단아율
아율이!!! 자뻑이긴 한데... 진심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다 느낌 살려서, 머리 장신구를 바다 속이라는 생각으로 캐디했어요! 해파리 특유의 퍼진 느낌, 파도 느낌 살려서 머리 악세사리 그렸고, 최대한 지정복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겉옷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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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D 커미션 작업합니다!
장르불문, 무슬롯, 두상 5천원 부터,
단색, 간단채색, 풀채색 세가지 타입 작업하고 있어요.
원하시는거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10작업당 풀채색 타입 1인 그려드리는 알티 이벤트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QulkPvG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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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님 캐가 너무 이뻐서.. 히히..
원래 빅몽스몽부터 그릴려고했긴한데.. 최대한 빨리 그려드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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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리면서 올만에 뇌랑 손에 힘빡주고 그림..
빛을 어떻게 할거에 대한 고민이 많앗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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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요괴의 이름을 빌린 창작종족에 가까운데 지성체의 미지에 대한 공포심에서 태어나고 타인의 모습을 흉내내거나 삼켜서 그 모습으로 살아감. 저 모습도 본모습은 아니고 텅 비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결론은 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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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를 감상했다.
더이상 근미래적 요소가 아닌 피부에 와닿아있는 'AI'라는 요소를 정말 잘 이야기화 했다.
'AI'인 시온이 선사하는 '행복'
그리고 친구, 연인, 소중한 사람의 '관계'에 대한
따뜻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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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에 대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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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아이가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해야 되서 너무너무 힘든데 최대한 밝게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좋아...외모 취향은 딱히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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