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를 감상했다.
더이상 근미래적 요소가 아닌 피부에 와닿아있는 'AI'라는 요소를 정말 잘 이야기화 했다.
'AI'인 시온이 선사하는 '행복'
그리고 친구, 연인, 소중한 사람의 '관계'에 대한
따뜻한 영화.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