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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는 아니었음) 채색하고 잔다....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더니 옷 그리는게 너무 힘들다
뭘 어떻게 입혀야 좋을지 모르겠어.......
@JDG_Dagyeom 작가님, 이 챕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뭡니까, 당신? 내 방엔 어떻게 들어왔어요?" 오피스텔 출입구부터 정문, 현관 앞 cctv 까지, 보안 시설이 최소한 3단계일텐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 차갑게 질문을 쏘아대는 제혁. 그에 겁먹은 연오가 안그래도 붉었던 얼굴을 더 붉히며 깜짝 놀란다.
"제..제가 다 설명드릴게요!"
나 진짜 노력파 세나이즈미가 너무 좋다..
팔 위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 각도로 내려야 핏이 살지, 발각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세세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연구하고 연습하고 포기할줄 모르는 세나가 너무 좋아
이거 시리즈로 그린거 너무 재밌어가지구 나중에...퇴사하고 시간되면 과거 복장이나 그런것도 그려볼 예정
사실 뒤의 배경 어떻게 할지랑 구도를 제일 많이 고민했습니다
@stardust_notes 아니... 그런 슬픈 현생이... 대체 빌런님은 어떻게... 항상 과제와 일이 쌓이신...🤦♀️ 일단 어떤 구도로 그리면 좋을지 생각해놔야겠네요... 트레틀 뒤지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