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왕자소개] 윌 (CV : 이시다 아키라)
영화의 나라 케나르의 왕자. 유명한 호러 영화 감독. 사람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좋아한다. 영화 촬영에 쓸 소도구와 의상을 준비하기 위해 파르벨을 찾아왔다. 신작을 촬영할 때는 언제나 왕립 연구공방을 찾아온다고 한다. #꿈왕국
다음 달, 얼음꽃 출간 이후 연재할 소설. 'xx파트너'!
파트너 >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이야기예요.
나른능글공 x 울보댕댕수
우선 포스타입에는 11화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미리 보실 분은 이쪽에 >> https://t.co/9DU7h7hC0M
조아라 연재때 쓸 예쁜 이 표지는 돼지님(@rrianim899)그림
끄읏-! 이번엔 러프부터 채색까지 전부 클튜로 작업해봐따😗 사이툴 쓰다가 넘어가려니 단축키나 각종 세세한 도구 설정 등등 다 본격적으로 새로 맞추느라 귀찮긴 했지만, 사이 쓸 때보다 만족감을 얻었기에 메데타시인 것이다ᕕ( ´▿` )ᕗ♩~
다른 아이돌을 응원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유우의 강아지인 앗키를 응원도구로 쓸 생각을 하는 엉뚱한 일면도 있는 것 같아요. 요코, 이츠키와 히트업 치어즈라는 유닛을 맺고 있는데, 암벽을 등반하는 레저 스포츠인 볼더링도 가끔한다고 해요. 응원 수술이 그려진 사인이 개성적이에요.
코하루의 치마를 바지로 고쳐주고, 토모에게 바느질을 가르쳐주고, 패션쇼 때 쓸 장식을 직접 만드는 등 가사 능력도 좋은 것 같아요. 동생들을 돌봤던 탓인지 음식을 사람 수에 맞춰 균등히 나눠주거나 세세히 챙겨주고 잔소리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 같다고 느끼는 아이돌(사무원)도 있는 것 같아요.
금속이나 장식 부분 그릴 때 알아두면 편한 엠보스..
리터칭 해서 그릴 때도 있고 금속 색상 팔레트를 만들어서 색상 뽑아 쓸 때 사용한다. 동양풍 장식 많이 들어간 그림에 편하게 사용 할듯
흔히 지적되듯이 이 장면 방금까지 군부대 한 개 분량의 총알을 퍼부으며 선배랑 신나게 총질하던 애가 마도카 보이자마자 걱정 안 시키려고 평소라면 신경도 안 쓸 피 문질러 닦는 거랑 마도카 밑에서 고양이처럼 얌전해지는 게 속 빤히 들여다보여서 엄청 좋아하는데
응징의 날: 오버워치가 손을 쓸 수 없을 때 블랙워치가 응징에 나서기 위해 비밀리에 움직입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t.co/RZurdGo3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