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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카나 가을-겨울 패션
둘 다 볼 발그레 되어있는 거 넘나 귀엽다 😭💕💕
이제보니 상의 색 비슷하네 휴... 사실 푸카 옷은 카오루가 은근히 커플티로 입혀주고 싶어서 은근슬쩍 선물해 준 게 아닐까 (선동과 날조
여름과 가을의 카오카나 넘 좋다...
노을 진 바닷가를 등지고 서 있는 카오루와, 푸른 바다를 따라 걸어가는 카나타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진 카오루와, 속세와 동떨어진 곳에 한가지 색으로 물든 카나타
와 카오카나 진짜 잘어울린다ㅠㅠ💕 카오루가 "내 애인이야." 하면서 같이 스케이트 보드 타는 애들에게 카나타 소개해 줄 거 같고ㅜ 한참 보드 타다가 카나타가 "카오루~" 하고 부르면 개운하게 타고 온 카오루가 카나타에게 입맞추고는 "불렀어?" 라고 대답할 거 같아ㅠㅠ💕
아님 요런 카오카나도 좋아ㅎㅎ 용왕님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용궁까지 찾아 간 괴도 카오루가 반대로 용왕인 카나타에게 마음을 뺏겨버려서 아무리 카나타 군이 의도한 건 아니라도 난 뺏겨버렸는데 카나타 군도 마음을 줘야지 수지가 맞는 거 아냐? 하면서 열심히 카나타 유혹하는 거 보고싶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