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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서울 유 사다리타기 지하철에다가 왜 만들어 놓는지 도무지 이해안갔는데
(앉아 있으면 읽게되고 한번 쯤 모르는 앞사람 처다볼 거 같은 민망함..ㅋㅋㅋㅋ)
걍 나 동서 상상하라고 만들어 놓은듯ㅎ
하 귀엽다...........ㅜ
추석이니 송편을만들고 싶다고 하여 셋이 모여앉아 처음으로 송편을만들었다. 모양은 예상대로 울퉁불퉁~ 그럴듯하게 쪄 나온 송편을 맛 본 지우의 첫마디 "엄마, 송편이 딱풀 맛이야~ 딱풀송편!"
#ricecake
CAFE, 영업 종료.
적: 첫날부터 체력 소진입니다. 부축해주세요, 마유즈미상.
먹: ...너 하루종일 카운터에 앉아있는거 다 봤거든.
매일 공원 벤치에 앉아 돌아오지 않을 누군가를 오래도록 기다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 <De Bank>. #Ingrid_Godon #벨기에 #외로움 #그리움 #기다림
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 수 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널 따라가잖아
// DON'T GO.
#종인아사랑해
#김종인
#카이
#EXOFANART
#KAI
#kaifanart
@osomatsu_illust +추가) [春の松の市] 봄의 마츠시--앉아있는 6쌍둥이 시리즈 굿즈 일러스트
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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