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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퀄로 한 분만...
- 장식이 많은 캐는 제가 잘 못 그려요..
- 꼭 전신 으로 주세요..아니면 프로필로..
-여캐면 감사하지만 남캐도 가능해요.
그릴 소재 바닥나서 없어요..
한 분만..
렘브란트에 관한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그림을 발견했다. 유대인 신부라고 알려진 이 그림은 아이작과 레베카 커플의 초상화이다. 호화로운 빨간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목과 손목에 진주로 장식하고 서 있고. 그녀의 왼손 손가락은 감동적인 몸짖으로 그의 손위에
Rembrandt, The jewish bride
[슈엥 선쉥님의 첨삭교실]
#지지스쿨 학생분 그림 첨삭 과정 녹화분이 함께 올라간걸 뒤늦게 확인하고(mm) 늘 재밌는 컨셉 들고와주셔서 밸런스 조절과 장식 덧붙이기 위주로 첨삭해봤었습니다*uㅅu*
☞ https://t.co/u0ji0Fm1yG
세실랴
올릴게다행이 좀 많음
이유는 얘는 배경이 그래도 중근세 서양이란말이지
티알간것도많고
라고생각햇는데 티알간것도 배경이 다 중구난방이네요 걍 시대배경 안따지고 취향일것같은거만 골라줌
드레스 장식 많은거보다 디자인 심플한거 좋아함
현대는 걍 편한옷
색은 노란~초록계 옷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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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밀회'는 흔히 등장인물의 심리묘사 보강이나 라라아의 과거사 등이 주로 얘기되지만, 그 진정한 의의는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라는 개념을 토미노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형 병기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했던 샤아는 다리가 없는 기동병기에 불안을 느꼈다고.
미스피가 이거 그릴때 ㅁㅅㄹ는 꽃 말고 곤충이나 해골장식 같은걸 주지않을까 했는데 주위 애들이 꽃 줘보라고 해서 꽃 줬을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선생님은 ㅁㅅㄹ가 곤충이나 그런거 줬어도 처음엔 당황해도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걸 주는거니까 기쁘게 받아줬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