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331 件

목장식과 귀장식
더듬이
별 무늬
노란색 눈동자

노아앙

하루에 이런식으로 한장식 그려볼려고합니다.
시험기간엔 바빠서 못하겠지만..
매일 그리다보면 손이 빨라지겠죠?

💡시안 바리에이션 팁
☑️ 방향성 다른 시안 2~3개
→ 실루엣이나 컬러, 첫인상 같은 큰틀에서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
☑️세부 차이 만들기
→ 장식, 내부 구조, 포인트 컬러 등 동일한 방향성에서 변주를 줘요

이러한 방식은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당!😊

러프 밑색까지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외투 색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평소랑 다르게 장식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요소로 예뻐보이게 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riko_art

백여 다시 그리는 중
이 캐릭터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넣었습니다.

백발 단발 웨이브헤어 풍성한 옆머리 여우귀
냉미녀 쿨뷰티 벽안 무표정 노리개
가죽초커 검은벨트 은장식마감
파란색 하얀색 검은색 저고리 메이드복
검은장갑 검은사이하이스타킹 검은부츠
구미호 여우꼬리

어 시발? 금줄장식 옷 밖으로 나가는거였냐?
스탠딩보고 그리고있었는데 저기선 가려져서 몰랐는데
못고쳐 몰라 ㅅㅂ

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GF2EXILIUM #GirlsFrontline2Exilium #ドルフロ #GFL2Exilium
이번 여름을 장식하는 안젤리아의 여름복장은 3번째 꺼로 진행하기ㅣ;;;;;;;;;;;;;;;;;;

<3D꽃장식의 무게를 견디는 자,진짜 영애다> 의 텀블벅 프로젝트에 시연 참여했습니다!

직접 그리려면 은근 번거로운 모자를 3D 소재로 예쁘고 균일한 퀄리티로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u///u 심지어 계절 컨셉으로 어울리는 부케까지!😍💕💕

https://t.co/TOIawsgXpl

시부키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너무 일본풍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원래 복장의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붉은 끈(매듭)을 살려봤습니다.
딸기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투와 머리장식에 살짝 넣어줬습니다.
외투 때문에 몸통 밀도가 낮아져서 어디에 어떻게 장식을 더할지 고민이 많았네요.

좌측이 2051년 신소련 제복인데 계급은 소련/러시아 계급이고, 패치도 독수리라서 신소련 군복은 카키(또는 Feldgrau)색에 현실 계급/장식으로 보입니다. 해서 2060년대 신소련 유니폼도 러시아 계급장일 듯하고, 모자는 따로 묘사가 없어서 베레모 or 정모에 독수리 + 소련 모표로 정했습니다.

밑색까지입니다
리코님 디자인에 치코의 요소를 살짝 넣어봤습니다. (몸통의 나뭇가지, 손목의 망토) 나뭇가지는 그냥 놔두면 심심해서 꽃을 달아줬습니다
1주년을 축하하는 그림이라 디자인은 무난하게 드레스와 장식으로 꽃을 사용했습니다. 치코들도 1주년에 맞게 차려입었어요.

예쁘게

다그린줄알았는데알고보니신발꽃장식깜빡했다가올리려니까이지피아손잡이무늬깜빡해서다시수정하고옴🍀

치코! 내일은 또 뭐하고 놀까?

#riko_art

러프를 장식 취급 하는 사람

https://t.co/GhKvCxdtYJ

404의 대장이었던 리바(UMP45)가 통판폼에 추가되었습니다~!!!
404의 다른 전술인형들과 세트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폰의 절벽 그자체를 책상과 장식장에 진열해두는건 어떨까요???;;;;

어레인지 무라모찌...🐾🐺⏰️ 새로운 머리 최대한 타협 어디까지 할 것인가 고민하는 중(장식..)...저세상 귀찮아서 어차피 모찌루리 꽃도 저 형태로 단순하게 그리겠어!하고 정하고 했던 거라 대충 비져나온 선 찍찍 긋는 정도로 퉁칠까 함..김에 앞머리 선을 좀 더 모찌답게(?) 줄였다
#오늘의_모찌

모냐 이 옆머리장식은.. 팔고장한화같이 생겼네

화룡점정이라고 치마의 금속 장식을 깜빡하고 작업을 안 했네요... 수정해서 올립니다!
번거롭게 죄송합니다😭😭

뒷이야기 2:
진행하다보니 치마 부분이 심심해서 프릴 장식을 추가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치마의 글씨도 가리고 말이죠.
미련이 남아서 원래 뒤에 저런 디자인이었다고 소심하게 프릴을 반투명하게 해줬습니다☺️

작업 뒷이야기:
마이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얼추 알지만, 그걸 실제로 그리는건 정말 다른 얘기였습니다... 거기에 보석 질감을...🫠
마이크 장식부터 손잡이, 코등이에 칼집까지, 검 주변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