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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 규현 (KYUHYUN) -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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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lon
아니 킹치만 잘생긴 누나랑 함께 어설프지만 원대한 스즈카야마의 꿈을 꾸던 어린시절에서부터 지키려고 했지만 모든 걸 실패하고 잃어버리고 그러고서도 영혼까지 묶여버리는 집념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주면 마음이 약해지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오토가 현시점 개객기긴 하지만 저때 카렌만은 안 죽게하려고 아둥바둥하는거 보면 좀 마음이 아프긴 함 카렌이 죽은 것도 원래는 교수형 당할 예정이었다지만 사인은 카렌 구한답시고 오토가 풀어놓은 붕괴수에게 당해서였고....
#엘소드_트친소
사실상 잡덕에 불과하지만 타장르 유입 괜찮으신분 찾을깨요. 엘소드는 네이버 쪽이고 부캐 리히터 40만에 본캐 헤르셔는 24의 저스팩입니다. 혹시 괜찮은 분들 마음이나 리트윗 눌러주시면 무멘팔 갈깨요.
아 동생이 강아지커미션 넣은 거 왔는데 진짜... 프로의 터치로 봄타리 외 거의 스무 마리의 랜덤강아지를 바탕화면 사이즈 꽉 채워 그려주셨단 말임 너무너무 개짱인데... 너무 커미션가가 낮아서 마음이 불편해.. 추가입금해버려....
[eBook_출간]
맨즈 에스테 살롱 『ALLURE』에 다니게 된 모델 마키.
살롱 오너인 후미히코에게 빠져들지만, 그가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서」라는 걸 듣고 마음이 술렁이고..
Makoto Tateno 작가님의 『살롱 유와쿠의 선택』 리디북스 선오픈!
👉https://t.co/7ZqOI2TRF7
Jessie Fisher라는 화가의 작품을 오늘 처음 접했는데, 참 좋았다...작품에서 왠지 모를 깊이와 진지함이 느껴져서, 그냥 보고 있는 시간 내내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다...좋은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