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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나는 외모만 말하는 건줄 알았는데 스승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제자의 태도까지 통틀어서 칭찬한 거였네..당시에 긴토키는 죄책감 뿐이었을 테니까..
아닐수도 그냥 내 뇌피셜..그냥 썰로 받아주..
경🍑복숭아탄생🍑축
생일이 이번달 1일이었어요...저 아기복숭송편들이 커서 저런 절세미인어른복숭아들이되다니?! 공통부모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6월 9일자 여궤 신정보
스윈 아벨 (CV. 카지와라 가쿠토)
“과거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인간의 결의——그걸 짓밟은 녀석을 우리는 절대 용서 못해!”
정원 탈주 후에 나디아와 함께 추적자로부터 도망가며 절대 사람의 목숨을 뺏지 않겠다 맹세하고 운반책 등의 일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