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남덕분이랑 얘기하다

@근데 태웅이랑 백호가 사귀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나:완전 개연성 있는 조합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우마무스메의 다이와 스칼렛이랑 보드카!!!

@:와 한번에 이해!! 완전 개연성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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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쏟아지던 피아노 있는 공간이 정말 아름다웠다..
다르게 보정한 스샷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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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펀딩을 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네요. 또 그만큼 다음 작품에 대해 부담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ㅎㅎ 작가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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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성분 입장에서 우아하게 노출한 캐릭터가 어떤 게 있는지 사례를 좀 들어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 건 대체로 우아하게 노출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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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에서 가장 묵직하고 습도높은 사랑을 품은 두 사람이 가장 필사적인 얼굴로 사랑하는 상대에게 손뻗고 있는 것도 좋아 죽을거같다 무겁다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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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야 생일 축하해~🥳
오늘은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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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빡쳐있는 로얄노블고위직유부녀상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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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 흉부에 있는 이 부분 빛나기도 하는게 뿔이랑 같은 부분처럼 보이고.. 렌이 인간형 인외인걸 따졌을때 인체의 복장뼈 부분에 해당하는 부위가 아닐까 추정되고 뼈 부분이 외피밖으로 드러난게 아닐까싶음 뿔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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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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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late (from my timezone) but here's my another friend artwork! Maybe I'll draw her soon (1-2 Days after this?) sorry I have no time enough 🥹 But I'll always love you-

cr. line art: @.Shujiro_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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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 자신의 단점을 장점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말보단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런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의 오늘은 나의 오늘은 외롭지만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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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좀 높혀보려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는데
뭔가가 뭔가 뜻대로 나오는 것 같지 않아요🫠
덕분에 이샤는 이른 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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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까지 그리기 힘든 눈이 있을수 있는지
이미 수염만으로 충분히 힘든데
힘든건 맷머독 하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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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데카캠 가고있는 친구랑
데드크루 가고있는 펄하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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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의미있는 금요일이었다 (΄◞ิ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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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멀쩡하게 서있는 그림이 하나도 없네 언젠가 그려야지 그려야지 이러고 2년째 안 그림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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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형님이 그려주신 쫄쫄이 입고있는 내 오너캐! 덜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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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무래도? 와카 엔트리에 무조건 타만타가 들어가야 함. 진짜로.
사유 : 와카랑 타만타 둘이 같이 있는 것으로도 너무 행복해짐... 귀여운게 둘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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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 추천받슴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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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낙서 정도만...
그냥 졸고있는 페이스가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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