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 자신의 단점을 장점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말보단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런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의 오늘은 나의 오늘은 외롭지만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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