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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씨피의 찌통 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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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키르 님은 너는 이런 내 감정이 뭔지조차 이해못해. 겪어본 적도, 앞으로 겪을 일도 없으니까. 그래서 우린 안된다고.
https://t.co/OA4ziTd2LT
이미친
[그날 따라 이상하게 신경쓰던 날.]
원망이나 악감정은 전혀없었다. 단지 소중한 여동생이 웃을 수만 있다면 영원히 갇혀있어도 상관없었다 단지..
섭섭함이란 감정을 느꼈던 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제... 존경해 마지 않는 존잘님께서 커미션을 받아서... 그려주셨습니다... (많은 감정을 참음...) 이거 커미션 요청 내용이 엄청 개판이고 웃겼는데요 ㅠㅠㅠ 존잘력으로 재해석 해주셨어요... 어떻게 신청했는지는 같이 올리면 쪽팔리니 타래에 달 것임..
존잘님...
The Love...
:@ Denny__S2
하지만 "Freaking Out"과 "Hellbent"를 보면 아서가 꿈에서 미스테리를 보자 환영을 보며 기계팔은 아서의 감정과 동화되는 불안한 스파크를 터뜨리면서 그를 두려워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죠. 미스테리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듯이 말입니다.
는 상태에서 2019년이 끝나버렸다. 그게 나한테는 계속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그래서 올초부터 짬이 나거나 기분이 내킬때마다 옛 일기장을 정리하듯 조금씩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게 졸업작품을 만들며 느꼈던 굵직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 적과의 동침? 애증인지 뭔지 모를 감정?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bjO4N81VTA
@hamil_oc 사실 로제르의 감정 표현을 격하게 보여주려고 일부러 입 벌리는 모션을 넣어서 웃기게 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