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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인간의 미의 기준에 전혀 들어맞지 않는 캐가 설정상 (해당 종족 내/외에서) 상당한 미형이라고 평가 된다는 설정 넣는걸 좋아함
(이것도 결국 루키즘인가,, 그치만 재밌는걸요 다른 사람에게 얘네보고 "미형"이라고 하면 당황하는 반응이 일품이기 때문)
게이망가나 역하렘물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평범한 야애니라 당황스러움... 근데 여주가 이쁘다(판매처에서 주워옴) 덩치차이 오진다... 여자가 작은게 아니라 남캐들이 소방관들이라 근육 개오지는 듯
제윱으로 트레틀(@ dkdleldjqordjq님 트레틀 참고, 공명 캐디는 궁예)
20대의 내 책사가 직진 연하남인 건에 대하여... 같은 제윱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잘 안/못 숨기는 공밍이랑 저돌적인 연하의 패기에 당황하는 유비
작년부터 그리던 그림을 올해에 돼서야 완성하다!? 하나님이랑 가려고 벼르고 벼르던 뭐시기입니다. 생각보다 오,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가 강해져서 당황스럽지만 만족스러움.
@ Lime_mission님 트레틀 사용!
어..... 그 저기 일단 마플님인데요? 오늘 ㄸ님 영상 출연 기념으로 그렸는데요? 어... 그 이거 러프였는데요? 이거 어떻게 그린건지 모르겠고? 도저히 선 딸 엄두가 안 나네요? 그냥 이대로 완성할까? 당황스럽네?
웨슬카인 둘이 첨 키스했는데 불에 덴것처럼 뜨거워서 놀랬으면 좋겠다 내안의 웨슬리는 연애경험 다수인데 이런적 처음이라 엄청 놀래고 당황했으면^^ 뜨거운사랑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