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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치명적인 병이 퍼지자 의사 윤영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번주 에디터픽 뻥 작가님의 <한 점 부끄럼없이>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eKsQnLfv8H
그렇게 많이 그렸는데 막상 올릴려니까 올릴만한게 없네...(사유: 죄다 낙서임)
암튼 여기선 부끄러워서 말 안하지만 예전에 팠던 드림을 지금 다시 열렬히 파고잇어요 제 드림은 안드셔도 되니깐 갓이터 해주세용 그럼이만
새벽에 낙서로 그렸다가 부끄러워서 지웠는데 지금 카페인 각성상태라 용기내어 다시 올려보기.. 설호의 꿈...
https://t.co/e84ZTTkkvc
아우 부끄러운데 올리기..
요즘 그린게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무비 타로카드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으로 참여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멋진 그림들 보고가세요!! https://t.co/YOiSKg6d6g